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구강보건의날 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응호·이하 준비위)가 지난 5월 22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준비위는 치아그리기 공모전과 건치아동 선발대회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는 한편,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계획 등을 논의하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냈다.
회의에서는 먼저 치아그리기 공모전 심사가 진행됐다. ‘내가 직접 설계하는 반짝반짝 치아 아파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위원들은 작품을 하나씩 살펴보며 대상과 학년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건치아동 선발대회 수상자 선정도 이어졌다. 서울지부는 앞서 지난 5월 21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참가 학생들의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면담을 통해 생활습관과 구강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건강한 치아 상태를 갖춘 학생들을 서울시 대표 건치아동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행사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준비위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세부 일정, 현장 동선 등을 조율했으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인력 배치와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홍보 계획도 구체화했다. 준비위는 구강보건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걸그룹 ‘ODD YOUTH’와 연계해 행사 홍보용 숏폼 영상과 기념식 영상을 활용키로 했다. 행사 당일에는 ODD YOUTH가 현장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행사 등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남은 기간 동안 행사 운영과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 준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응호 위원장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호흡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이벤트”라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게 된 만큼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