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와 ESG 기반의 안전진료 환경 구축과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멸균·소독 체계 고도화와 예방 중심 진료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과 예방 중심 치과 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도 주요 협력 분야에 포함했다. 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는 스케일링과 정기검진, 구강위생 교육 등을 포함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치과위생사가 환자 상담과 교육을 담당해 개인별 구강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과위생사의 예방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멸균·소독 중심의 안전진료 표준 모델을 치과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김선경 회장은 “멸균·소독과 예방관리의 체계화는 ESG 기반 치과 운영에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진료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