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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치과의사회 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 친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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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여 회원 참여…학술-전시, 관광-러닝-가족의 밤 ‘다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예선혜·이하 경북지부) ‘2026 춘계학술대회 및 제41회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가 지난 5월 16~17일 경주 The-K호텔에서 개최됐다.

 

경북지부 회원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기도 한 이번 행사에는 48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회원 니즈에 맞춘 풍성한 학술강연을 비롯해 50여 업체의 다양한 이벤트로 채워진 기자재전시회,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가족동반 관광 프로그램인 ‘플래시백 계림’에는 40여명이 동행했고, 17일 오전 7시에 열린 ‘춘계 보문RUN’에는 50여명이 함께 보문호수 둘레길 7㎞를 달렸다.

 

학술프로그램도 호응이 높았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자주 의뢰되는 골병소의 진단과 치료(최소영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 및 치료 전략(김용건 교수·경북치대 치주과) 강연을 비롯해 이근용 원장(울산참치과), 이용권 원장(서울좋은치과병원)이 강연에 나섰다.

 

둘째 날에는 박정원 교수(연세치대 보존과)의 ‘최소 침습 전치부 레진수복의 심미성과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고려사항’,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의 ‘0.1㎜의 차이 : 보철 적합도를 바꾸는 디지털 스캔 전략’ 강연으로 관심을 이어갔다.

 

경북지부는 16일 학술강연 종료 후에는 35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가족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경북지부 예선혜 회장은 “33대 집행부가 준비한 첫 학술 및 친목행사에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회원과 가족이 함께 경주의 봄을 만끽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족의 밤 행사에는 경북지부 반용석 의장, 경북치대 최연희 학장, 경북도청 김남주 보건정책과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김광훈 부회장과 오종식 직전 치무이사에게 경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고, 포항화이트상사 이해용 대표에게는 경북지부의 표창패가 전달됐다.

 

가족의 밤은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풍성한 경품 추첨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17일에 폐회식에서는 보문RUN 시상식과 참가자 경품 추첨을 끝으로 ‘2026 춘계학술대회 및 제41회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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