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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6 첫 날, 외국인 777명 등 2,900여명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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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30일) 국제종합학술대회 개막, 참관객 본격 운집 예상
7,400만원 경품추첨·학술대회 얼리버드·스탬프투어 등 부대행사 가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이 지난 5월 29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전시회 첫 날인 어제(5월 29일), 전시장 등록을 통해 명찰을 수령한 사람은 2,711명. 지난해의 2,300명 보다 400명 가량 많은 인원이다. 특히 학술대회가 없는 날임에도 201명이 학술대회 등록을 통해 명찰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돼, SIDEX 2026 첫날에만 총 2,912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SIDEX 2026 전시장에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각 업체들이 마련한 각종 이벤트를 즐기는 참관객, 최신 치과기자재를 경험하기 위해 핸즈온과 시연에 참여하는 참관객 등 많은 치과인들이 SIDEX 2026을 즐겼다. 특히 777명(학술 172명/전시 605명)의 해외참관객도 SIDEX 현장을 찾아, 높아진 SIDEX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SIDEX조직위원회 함동선 조직위원장은 “학술대회가 없는 첫 날임에도 2,900여명의 치과의사가 현장을 찾는 등 SIDEX 2026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며 “경기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까지 겹치며 치과계 역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런 어려운 대외환경 속 개최된 SIDEX가 조금이나마 치과계 경기를 되살리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시작되는 오늘(5월 30일)은 본격적인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IDEX조직위원회는 국제종합학술대회 얼리버드 이벤트, 치과의사 대상 경품추첨, 스탬프투어 등 SIDEX 2026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 참관객과 참가업체 모두에게 SIDEX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국제종합학술대회 활성화를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학술강연장에 명찰을 태그한 참가자(선착순 800명)가 대상으로 △CeraPutty(MTA 퍼티) △RelyX Universal Resin Cement 트라이얼 키트(치과용 종합 접착 세트) △Sure-Cord Plus 2pcs(치은 압배용 코드) △Charisma Bulk Flow One(플로우 레진) △만능보철 키트 △클리너 핏(구강장치 관리기기) △말타 디자인 의사 가운 등 3,500여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얼리버드 이벤트 당첨은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경품은 5월 31일 오후 3시까지 후원업체 부스에서 수령하면 된다.

 

 

전시장 곳곳에 자리한 스탬프투어 업체를 방문, 관련 경품을 수령하는 특별한 재미도 선사한다. 스탬프투어 업체는 △휴덴스바이오(P-006) △초이스테크코리아(C-169) △유한양행(C-768) △와이덴(D-102) △휴레이저(D-921) △원효통상(D-942) 등 6개 업체로, 해당 부스에서 명찰을 태그해 응모하면 된다. 스탬프투어를 완료하면 스마트SIDEX의 ‘전시장 스탬프투어’ 메뉴를 통해 추첨이 이뤄지며, 경품은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 마련된 ‘스탬프투어 기념품수령처’에서 수령하면 된다. 스탬프투어 경품으로는 △1등 에어팟4(9명) △2등 백화점상품권 5만원(60명) △3등 전시장상품권 3만원(90명) △4등 스타벅스 커피기프트카드 1만원(300명) △5등 고급수건(2,000명) 등 2,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풍성한 경품도 마련된다. 오늘 경품추첨은 오후 5시 30분 전시장 C홀과 D홀의 연결통로인 스윙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대상으로 1,650만원 상당의 DIO PROBO Z(3D프린터) + Cure2를 비롯해 △세라젬 MASTER V11(780만원) △Bright X-ray(+standard) & IOX(670만원) △Qraycam pro, Linkdens s/w 1년 이용권(618만원) △THC 3세대 질소경화기(385만원) △TRAUS 임플란트 논옵틱엔진(330만원)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179만원) △굴절형 헤드램프&루페(160만원) △백화점상품권 100만원(3명) △아이패드 에어 11인치(95만원-2명) △다이슨 에어랩(88만원-3명) 등 7,400여만원의 경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내일(5월 31일)은 오늘보다 30분 늦은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2,000만원 상당의 골드를 비롯해 총 1억200여만원에 달하는 더욱 풍성한 경품이 예정돼 있다.

 

SIDEX조직위원회 박경오 전시본부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과산업계가 SIDEX 2026을 계기로 다시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수많은 참가업체들이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관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 치과계 최대 축제인 SIDEX 2026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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