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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서울나이트, 국내외 치과인 400여명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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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9일, 해외 16개 단체, 바이어, 치과계 인사 등 참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6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서울나이트가 SIDEX 첫날인 어제(5월 29일)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치과의사, 해외바이어 및 국내 치과기자재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IDEX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동경도치과의사회, 중국구강의학회, 타이페이치과의사회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치과의사협회, 홍콩치과의사협회, 싱가포르치과의사회 등 해외 치과의사단체와 뉴욕덴탈미팅, 멕시코치과산업 및 상업협회 등 국제적인 전시산업을 이끄는 단체 대표단까지 16개 해외단체에서 참가했다. 전국 시도지부장을 비롯한 치과계 인사와 치과산업계를 대표해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허영구 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도 함께 했다.

 

SIDEX 2026 강호덕 사무총장의 개식선언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올랐다.

 

 

SIDEX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회장은 “2001년 첫선을 보인 SIDEX는 60개 업체로 출발해 2026년 현재 전세계 255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제전시회로 성장했다”면서 “참여인원 또한 치과의사와 치과산업 종사자 등 연인원 3만명 이상이 찾는 세계 8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치과전시회인 SIDEX는 우리나라 치과계의 커다란 자산”이라면서 “서울시치과의사회는 SIDEX가 우리 모두의 자산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그 역할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IDEX 2026 함동선 조직위원장은 “지금 코엑스는 전세계 255개사, 1,063부스가 참여하는 SIDEX의 열기로 가득 차 있다. 내일부터는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를 주제로 치의학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국제종합학술대회도 여러분을 찾아간다”면서 “국내외 치과계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제치과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외빈 축사도 이어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과계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SIDEX가 올해도 치과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면서 “SIDEX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국내외 치과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는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호정 의장은 “직접 참석해보니 치과계의 역량에 다시 한번 놀랐다. 치과의료의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 치의의 발전을 이끄는 치과의사들의 노력이 있어 참으로 든든하다”면서 “예방과 치료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데 치과의료인 여러분이 보여준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FDI 세계치과의사연맹 박영국 차기총재는 “FDI는 대한민국 치의학계 최대 축제인 SIDEX 2026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서울시치과의사회가 한국인의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해온 모습은 FDI의 비전과 궤를 같이 한다”면서 지지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울나이트는 SIDEX를 중심으로 국내외 치과인의 교류를 도모하는 시간으로 SIDEX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영상 상영과 참석자 대상 베스트 드레서, 럭키 드로우 시상이 진행됐으며, 가수 김현정의 축하무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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