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5월 18일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Tissue Management Master Course’를 개최했다. 이번 코스는 Soft Tissue Augmentation, Filler & Botox, Bone Graft 및 GBR 등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는 조영단 교수(서울치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 김민준 교수(하버드치대),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가 연자로 참여해 연조직 증대부터 골재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각 강연에서는 덴티움의 bright Implant를 비롯해 OSTEON™ Xeno Collagen, Collagen Graft x1D, MONALISA Filler 등 주요 제품을 증례 기반으로 소개하며, 임상 활용성과 적용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영단 교수가 MONALISA Filler와 Collagen Graft를 활용한 Soft Tissue Augmentation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임플란트 및 치주 치료 이후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연조직 관리 접근법과 함께 임상 케이스를 기반으로 한 적용 프로토콜이 소개됐다.
이어 정성민 원장은 필러와 보톡스를 활용한 치과 심미 치료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자연스러운 안면 볼륨 형성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접근법이 소개됐으며, 최근 치과 영역에서도 심미 치료에 대한 관심과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임상 트렌드를 함께 조명했다.
김민준 교수는 덴티움 골이식재를 활용한 장기 임상 결과와 성공 요인을 발표했다. 다양한 증례를 기반으로 골재생 치료의 안정성과 예지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임상에서의 활용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영우 교수는 OSTEON™ Xeno Collagen과 Collagen Graft x1D를 활용한 차세대 GBR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임상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Easy Bone Graft’ 개념을 중심으로, 술식의 복잡도를 낮추면서도 예측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GBR 접근법을 제안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후에는 송영우 교수의 지도 아래 핸즈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덴티움의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인 bright Implant를 기반으로 임플란트 식립과 GBR 실습을 직접 진행하며, 강연에서 다뤄진 내용을 술식에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강연 중심의 세미나를 넘어 임상 워크플로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코스는 해외 유수 대학 및 글로벌 임상 경험을 보유한 연자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품 중심의 단순 소개를 넘어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술 강연과 실습이 함께 진행되며, 덴티움이 추구하는 실전 중심 교육 플랫폼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 코스는 글로벌 치과 의료진과 최신 임상 트렌드 및 치료 전략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및 재생 치의학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