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첫 번째 공약인 불법 의료광고 및 덤핑치과 척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지난 6월 18일 치과의사회관에서는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대책 특별위원회(이하 불법대책특위)’ 위원 위촉식 및 초도회의가 진행됐다.
불법대책특위는 서울지부 법제담당 심동욱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간사 박상은 법제이사를 비롯해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이 특참, 심동욱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동열 회장은 “지난 집행부에서 불법대책특위 위원장을 맡아 3년간 많은 노력을 경주한 바 있다”며 “공장형치과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과 윤리교육, 그리고 불법 의료광고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지만, 여전히 회원들은 각종 불법행위와 초저수가 덤핑치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불법대책특위 2기가 출범한다는 생각으로 심동욱 위원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불법대책특위 심동욱 위원장은 “이번 2기 불법대책특위는 보다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여러 구회장, 치협과 서울지부 전현직 임원들로 구성된 위원들의 면면을 보면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법대책특위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결코 쉽지 않겠지만, 많은 회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위원들의 역량이라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불법대책특위 간사인 박상은 법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첫 회의에서는 향후 로드맵을 우선 검토했다. 박상은 법제이사는 불법의료광고가 현재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대응책을 보고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 윤리위원회와 지부 윤리위원회의 역할 및 절차를 공유하고, 불법 의료광고 관련 사안에 대해 서울지부 윤리위원회 차원의 심사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대책특위는 △SNS 불법의료광고 대응팀 △대국민 홍보 대응팀 △보험임플란트 및 덤핑치과 대응팀 등 3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각 팀별로 보다 효율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