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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클러스, Sino-Dental 2026 출품 성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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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Fil 등 해외 바이어 관심 한몸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클러스가 Sino-Dental 2026에서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치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치과용 재료 전문기업 메디클러스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Sino-Dental 2026에서 한국관 내 부스를 운영하며 근관치료와 보철, 수복 분야의 자체 개발 제품을 소개했다.

 

전시에서는 칼슘 실리케이트 기반 바이오세라믹 근관충전재 ‘One-Fil’을 비롯해 광중합형 임시 크라운·브릿지 레진 ‘Ezi-Crown’, 치아 에칭제 ‘Any-Etch’, 근관 형성과 세정을 위한 ‘Endo@Prep EDTA Cream’, 광중합형 치은 보호재 ‘Dentto-Dam’, 흐름성 임시 충전재 ‘Once-Fil Flow’, 비유제놀 임시 시멘트 ‘Any-Temp NE’ 등 주요 제품군을 전시했다.

 

메디클러스의 대표 제품인 One-Fil은 우수한 봉쇄력과 생체친화성을 바탕으로 현재 약 10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Ezi-Crown은 5분 이내 임시 크라운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진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Once-Fil Flow는 우수한 흐름성과 실링력을 갖춰 깊은 와동 충전뿐 아니라 임플란트 상부 구조물의 스크루 홀 충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해외 치과 의료진과 바이어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임상 적용 방법과 특성에 대해 익혔다. 일부 국가의 유통 파트너와는 수출 관련 미팅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메디클러스 관계자는 “One-Fil을 비롯한 주요 제품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임상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의료진에게 제품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One-Fil과 Ezi-Crown, Once-Fil Flow 등 핵심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학술대회와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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