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2027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7)가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7개 업체, 100부스를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해 6월 26일 현재 DENTEX 2026 최종 규모의 35%를 달성한 것으로, 치과 개원과 병원 경영에 특화된 전문 박람회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지용선·이하 공보치의협)가 주최하고 DENTEX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DENTEX 2027은 내년 1월 24일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Integrated Business Solutions - from Opening to Operations(개원부터 운영까지,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제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치과 개원과 병원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치과 개원·경영 전문 박람회다.
전시회에서는 최신 치과 의료장비 및 재료, 디지털 치과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병원 건축·인테리어, 개원 입지 및 부동산 컨설팅, 금융·세무·법률 자문, 병원 경영 및 마케팅 솔루션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개원성공컨퍼런스 18개 강좌를 운영해 △개원 기본경영 △개원 필수임상 △출품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개원 등 3개 트랙을 통해 실질적인 개원 전략과 임상, 최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움, 디오프닝, 지씨코리아를 비롯한 17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한 상황. DENTEX조직위원회는 총 290부스 규모의 전시회를 목표로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KDX 2026 일정 등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전년보다 2주 늦춘 만큼 SNS 홍보를 강화해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박람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보치의협 지용선 회장은 “DENTEX 2027은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와 병원을 운영하는 개원의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치과계 대표 개원·경영 전문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2026년 12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DENTEX 2027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