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26)’가 오는 9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GAMEX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인오)는 지난 6월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더욱 풍성하게 돌아올 GAMEX 2026을 선공개했다.
종합학술대회는 61개 강의와 7개 핸즈온으로 채워지며, 기자재전시회는 150개 업체 65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또한 두 번의 당첨기회가 제공되는 사전등록 경품과 토일 양일간 현장에서 진행되는 경품추첨은 물론 전시상품권과 기념품 가방 등 등록만 해도 누릴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중식 대신 제공되는 소정의 백화점상품권이 양일간 각각 제공되며, 전시상품권도 지급된다. 이 가운데 절반은 6개 부스 이하 참가업체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학술대회는 토·일 양일간 치과의료분쟁과 윤리적인 치과경영을 주제로 두 차례의 필수교육을 진행한다.
보철·치주·임플란트·구강내과·신경손상·상악동·엔도·TMD·약물·전신질환/응급상황·감염관리·경영·교정·총의치·오버덴처·방사선·심미보철·Digital dentistry 등 치과의사라면 필수로 알아야 하는 기본 과목부터 세무·보험·노무경영·자산관리·AI·입시 등 치과경영에 도움이 되고 삶을 더욱 풍족하게 만드는 다양한 주제의 교양 강의까지 준비돼 있다. AI 동시통역도 확대했다.
‘촉탁의 및 방문진료’를 다루는 2시간 강연을 통해 시니어 치과의사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신진 치과의사들에게는 또 다른 블루오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4시간 반의 집중적인 실습을 통해 원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료실 응급상황 완전정복’ 코스를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실기평가를 거쳐 미국심장협회 공식 BLS 인증서가 수여되는 등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기획도 관심을 모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핸즈온이 실질적인 임상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올해 80주년을 맞는 경기지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전시와 포스터 전시도 행사장을 빛나게 할 전망이다. 11개국 13개 치과 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있는 경기지부는 GAMEX 현장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집행부 출범 후 첫 GAMEX를 준비하고 있는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은 “신구 임원의 조화 속에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치과계의 관심을 당부했고, 박인오 조직위원장은 “지난 집행부 3년간 GAMEX 사무총장을 맡은 경험을 살려 회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GAMEX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