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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TV, 수요세미나-진단검사치의학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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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중심 치과 진단의 현재와 미래' 대주제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2026년 세 번째 강연을 시작했다. 지난 7월 1일 새롭게 시작한 수요세미나는 '근거 중심 치과 진단의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임요한·이하 진단치의학회)와 함께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진단치의학회 12명의 회원들이 직접 연자로 나서는 이번 수요세미나는 지난 7월 1일 고홍섭 교수가 '진단검사치의학의 필요성'을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9월까지 진단검사 분야의 최신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혈액검사 △조직검사 △타액검사 △신경검사 등 기존 임상에서 활용되는 진단검사 분야는 서미현 교수, 윤정훈 원장, 조영단 교수, 윤성빈 교수가 맡는다. 또한 최유성 교수, 윤홍철 원장, 최용삼 대표, 박지만 교수가 △교합·저작력 평가 도구 △정량광형광기 △호기가스 분석기 △안면스캐너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치과 진단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연조직 질환 진단 △Microbiome △Salivary Biomarker 등 치과 진단의 미래 연구 방향에 대해 강정현 교수, 김백일 교수, 김문종 교수가 강연한다. 이들 연자들은 근거 중심 치과 진단의 최신 흐름과 향후 발전 방향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수요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연자와 즉각적인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모든 강의는 플랫폼 OSSTEM 내 수요세미나 페이지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방송 종료 후에도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하다.

 

진단치의학회 임요한 회장은 "수요세미나를 통해 근거 중심의 최신 치과 진단검사 방법과 임상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이번 강의가 치과의사들에게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SSTEM TV 관계자는 “수요세미나가 치과 의료진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치과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수요세미나를 통해 치과 의료계의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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