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흐림동두천 25.2℃
  • 구름많음강릉 27.4℃
  • 흐림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27.9℃
  • 흐림대구 27.1℃
  • 흐림울산 25.3℃
  • 구름많음광주 29.9℃
  • 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8.6℃
  • 구름많음제주 30.5℃
  • 흐림강화 27.0℃
  • 흐림보은 25.0℃
  • 구름많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6.6℃
  • 흐림경주시 26.6℃
  • 흐림거제 24.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푸르고, 임플란트·GBR 심화 핸즈온 10월 개최

URL복사

전 과정 핸즈온 구성, 소수정예 운영으로 임상 역량 강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4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RegenCourse Basic’에 이어, 고난도 임상 케이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심화 실전 교육 프로그램 ‘RegenCourse Advanced’를 오는 10월부터 개최한다.

 

푸르고의 핸즈온 세미나는 실습 중심의 탄탄한 커리큘럼과 소수정예 운영으로 매 회차 빠른 등록 마감을 기록하며 임상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어드밴스드 과정은 앞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베이직 과정의 성과를 이어받아, 보다 고난도의 술기와 임상 대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화교육 과정이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난도 임상 경험과 학문적 깊이를 겸비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마스터급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먼저 10월 31일 백영재 원장(늘푸른치과의원)이 ‘Advanced GBR Step Up’을 주제로 다양한 GBR 술식을 통한 예측 가능한 골증대 과정을 선보이며 포문을 연다. 이어 11월 7일에는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이 ‘Soft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변의 심미와 기능을 위한 연조직 처치방법과 임플란트의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핵심 디테일을 짚어준다.

 

11월에도 열띤 강연이 이어진다. 11월 21일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Lateral Sinus Surgery from incision to Suture’를 주제로 상악동 측방 접근법의 절개부터 봉합까지 전 과정을 밀도 있게 다루며, 마지막으로 11월 28일 이동운 교수(원광치대)가 ‘Repair Solution’을 주제로 GBR 실패, 임플란트 주위염 및 제거 후 전략 등 실패 케이스에 대한 대처법과 리페어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이번 어드밴스드 과정 역시 전 회차가 핸즈온 중심으로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규모의 소수정예 세미나로 구성돼 연자와의 밀접한 피드백이 가능한 고밀도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의 필요에 따라 원하는 회차만 선택 수강할 수 있어 개인의 임상 니즈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푸르고 관계자는 “RegenCourse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실습을 통해 고난도 술기를 완전히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이번 어드밴스드 코스는 까다로운 임상 케이스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심화 술기를 마스터하고자 하는 임상가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푸르고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소정의 등록비가 책정돼 있다. 4회 전체 등록 시 2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등록 및 상세 문의는 푸르고 세미나팀에 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S&P500 신고가 경신, 상승장 더 이어질까?

지난 6월부터 조정을 이어오던 S&P500이 최근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추가 상승 여부에 쏠리고 있다. 이번 신고가 경신은 상승장이 한 단계 더 이어지는 신호일까, 아니면 고점을 만들어가는 분배 과정일까? 필자는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할 때 기준금리 사이클을 나침반으로 삼는다. 현재는 첫 번째 기준금리 인하(B)를 지나 긴급 금리 인하(C) 국면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있다. 이 시기에는 금리 인하와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험자산의 가격이 충분히 상승한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과 함께 과열에 대한 경계도 필요한 시기다. 주식시장의 투자심리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가 CNN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 공포 영역까지 내려갔던 지수는 다시 중립을 넘어 탐욕 영역으로 올라섰다. 이전보다 높은 저점에서 반등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다시 위험자산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의미다. 공포·탐욕지수가 중립 수준인 50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자율규제

요즘 뉴스에서는 ‘의료계 자율규제’, ‘자율징계권’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전문가 집단이 국가의 직접적인 개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회원의 윤리를 관리하고 징계하는 제도를 뜻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에도이러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실제 운영 방식은 이름이 주는인상과는 다소 다르다. 이번 호에서는 자율징계 제도가 어떤 법적 근거를 갖고 있으며, 협회가 이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치협의 법적 성격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난 칼럼에서 살펴본 것처럼 치협은 단순한 직능단체가 아니라 공법상 단체로서 중요한 공적 역할을 수행한다. 의료법 제28조는 치과의사 면허를 받은 사람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당연히 협회의 회원이 되며, 협회의 정관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협회는 뜻이 맞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임의단체가 아니라 법률에 의해 설립되고 일정한 공적 기능을 부여받은법정단체라는 것이다. 또한 의료법은 협회에 윤리위원회를 두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제28조 제7항), 윤리위원회는 회원의 자격과 직업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법적 기반 아래 치협은 최근 자율징계 제도의 실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