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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日 심포지엄 성료…현지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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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저명 임상가 연자 참여, 현지 치과의사 약 200명 참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6월 21일 일본 도쿄 TODA HALL & CONFERENCE TOKYO에서 ‘DENTIS JAPAN SYMPOSIUM 2026’을 개최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저명한 임상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Dr. Masao Yamazaki, Dr. Jun Fujinami, Dr. Kazunori Umeda, Dr. Takanori Suzuki, Dr. Toyokazu Chiba를 비롯해 조용석 원장과 홍성문 원장이 연단에 올라 최신 임플란트 치료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장에는 약 200명의 현지 치과 의료진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실제 임상 증례를 기반으로 한 치료 전략과 최신 술식이 심도 있게 소개됐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덴티스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해외 학술행사를 넘어 일본 치과계와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덴티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현지에 알린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검증 기준이 높은 시장으로, 의료진 역시 장기 임상 데이터와 제품 신뢰도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대표적인 선진 시장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현지 저명 임상가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향후 일본 사업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령 사회로 임플란트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전략 시장이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은 덴티스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덴티스는 오는 10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의 일본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론칭 시점에 맞춰 현지 학술 코스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AXEL’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만큼 시장 안착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일본은 기술력과 품질이 객관적으로 검증돼야만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장”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현지 의료진과의 신뢰를 공고히 한 만큼,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덴티스의 브랜드 경쟁력과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시장 확대를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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