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원장 조경모·이하 강원대치과병원)이 강원대학교병원 보직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0일 열린 간담회는 강원대치과병원 조경모 원장과 강원대병원 남우동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배석했다. 지역거점 국립대학병원으로서 진료·교육·연구 전반의 협력을 모색하고, 도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류를 확대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3월 ‘통합 강원대학교’를 출범하고, 5월에는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간 데에 의미가 있었다. 간담회 후에는 강원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주요 진료과, 치과대학 시뮬레이션 임상실습실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강원대치과병원 조경모 원장은 “양 기관은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책무가 있다”면서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 남우동 원장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