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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25개구회 순방 돌입…구로구회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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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과의 동행 최우선,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제40대 집행부가 25개구회 순방의 첫발을 내디뎠다.

 

서울지부는 지난 7월 14일, 구로구치과의사회(회장 한욱·이하 구로구회) 확대이사회를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신동열 회장과 함동선 부회장, 양준집 총무이사를 비롯한 서울지부 집행부와 구로구회 임원들이 참석해 주요 회무 추진 방향과 개원가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25개구회 순방의 시작을 구로구회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구로구회는 서울지부의 든든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원과의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서울지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동열 회장은 “불법광고와 저수가 덤핑치과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돌봄통합법 대응과 병원경영개선 지원,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 등에 힘쓰겠다”며 “집행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함동선 부회장은 “공문을 통해 회무를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직접 구회를 찾아 의견을 듣고 서울지부가 추진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구회도 다양한 논의사항과 서울지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회원을 위한 회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로구회 한욱 회장 역시 구회와 지부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욱 회장은 “서울지부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 그간 전하지 못했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구로구회도 서울지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회원 권익 향상과 지부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지부는 구로구회를 시작으로 25개구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각 구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회무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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