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22.2℃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22.4℃
  • 흐림대구 23.0℃
  • 구름많음울산 23.5℃
  • 맑음광주 23.4℃
  • 흐림부산 24.6℃
  • 맑음고창 20.4℃
  • 흐림제주 25.8℃
  • 맑음강화 20.6℃
  • 맑음보은 19.1℃
  • 맑음금산 19.2℃
  • 맑음강진군 22.8℃
  • 흐림경주시 24.1℃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URL복사

서울시치과의사회 보조인력특위,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9월 재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중민·이하 보조인력특위) 초도위원회가 개최됐다.

 

개원가 구인난 해결을 위한 선제적이면서도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온 보조인력특위는 서울지부 40대 집행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진행된 첫 위원회에 참석한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보조인력난 해결은 뚜렷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쉽지 않은 사업이지만, 전임 집행부에서 일궈온 성과를 이어받아 회원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조인력특위 김중민 위원장은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는 9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지만, 여러 위원의 지혜와 노력을 모아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되는 사업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보조인력특위에는 역대 치무이사 7인이 위원으로 합류한 만큼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새로운 아이디어가 모여 더욱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간호조무사치과취업과정 등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가 이어온 사업을 진단하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오는 9월 14차 교육을 시작으로 연2회 개최를 유지하고,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의 보다 효과적인 운영과 매칭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또한 현재 회원치과에 근무 중인 직원에 대한 혜택과 복지를 확대하고, 보조인력을 치과로 유입하는 방안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도 이어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는 김중민 부회장이 위원장, 주성일 치무이사가 간사를 맡았으며, 김성헌·박상은·김창우·김명진·강성현·김민희·연제웅·김성희·서두교·김성남·전윤호 위원이 위촉됐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반도체 지수 SOX, 포물선 상승 이후 조정 국면 진입

지난 6월 본지 칼럼을 통해 AI 열풍과 함께 가파르게 상승하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의 과열 가능성을 살펴봤다. 당시 SOX는 주요 이동평균선과의 이격이 크게 확대되고 월봉 RSI 역시 과매수 영역에 진입한 상태였다. 추세는 여전히 강했지만, 추가적인 비중 확대보다는 향후 나타날 수 있는 조정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 SOX는 고점을 형성한 뒤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2025년 4월부터 2026년 여름까지 약 1년 4개월간 이어진 포물선 상승이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지지 역할을 했던 주요 추세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을 차례로 이탈했다. 최근에는 S&P500과 나스닥100 등 주요 지수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인 전망이 갑자기 나빠졌다기보다 그동안 상승 폭이 컸던 만큼 과열을 해소하는 과정으로 볼 필요가 있다. 자산 가격이 장기간 빠르게 오르면 투자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변하고 장기 이동평균선과의 간격도 크게 벌어진다. 이후에는 가격 조정이나 일정 기간의 횡보를 통해 장기 추세와의 이격을 좁히는 과정이 나타날 수 있다. 과거 SOX의 흐름을 살펴보면 현재와 유사한 모습을 확인할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의료광고 관련 규제 (1)

SNS 피드를 넘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치과광고를 마주친다. 그중에는 병원이 직접 만든 광고라기보다 ‘업체’가 제작·집행한 듯한 광고도 적지 않다. 과연 이런 광고는 괜찮은 것일까. 우리를 둘러싼 의료광고를 법의 눈으로 하나씩 들여다보고자 한다. 먼저 ‘왜 의료광고를 이토록 엄격하게 규제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짚어보려 한다. 의료광고는 일반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와 같은 잣대로 볼 수 없다. 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고, 소비자가 광고 내용의 진위를 스스로 검증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 법제가 의료광고를 엄격하게 규제해 온 이유다. 그 역사는 ‘금지에서 허용으로’ 조금씩 문을 열어 온 과정이었다. 1951년 국민의료법 당시 의료광고는 사실상 전면 금지됐고, 이후에도 의료인이 광고를 통해 표방할 수 있는 내용은 병원 명칭, 진료과목, 전화번호 등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렀다. 변화의 결정적 계기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었다. 2005년 헌재는 의료인의 기능이나 진료방법에 관한 광고를 금지·처벌하는 규정이 표현의 자유와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소비자가 유용한 의료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2003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