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중민·이하 보조인력특위) 초도위원회가 개최됐다.
개원가 구인난 해결을 위한 선제적이면서도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온 보조인력특위는 서울지부 40대 집행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진행된 첫 위원회에 참석한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보조인력난 해결은 뚜렷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쉽지 않은 사업이지만, 전임 집행부에서 일궈온 성과를 이어받아 회원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조인력특위 김중민 위원장은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는 9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지만, 여러 위원의 지혜와 노력을 모아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되는 사업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보조인력특위에는 역대 치무이사 7인이 위원으로 합류한 만큼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새로운 아이디어가 모여 더욱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간호조무사치과취업과정 등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가 이어온 사업을 진단하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오는 9월 14차 교육을 시작으로 연2회 개최를 유지하고,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의 보다 효과적인 운영과 매칭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또한 현재 회원치과에 근무 중인 직원에 대한 혜택과 복지를 확대하고, 보조인력을 치과로 유입하는 방안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도 이어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는 김중민 부회장이 위원장, 주성일 치무이사가 간사를 맡았으며, 김성헌·박상은·김창우·김명진·강성현·김민희·연제웅·김성희·서두교·김성남·전윤호 위원이 위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