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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AI’ 이노디테크, 50억원 신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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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SK증권 등 재무적-전략적 투자자 참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AI 기반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가 5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SK증권, 산업은행 등 재무적투자자(FI) 및 전략적투자자(SI)가 참여했다.

 

이노디테크는 AI 기반 교정 치료계획 솔루션 ‘닥터얼라인내비(Dr.AlignNavi)’와 투명교정장치 ‘클라라AI(clara AI)’를 공급하고 있다. 초기 치료계획의 정확도가 치아 이동 및 교정 성패를 좌우하는 투명교정 분야에서, 3D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메타러닝 기반 AI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치아 이동 경로를 자동 설계함으로써 의료진의 진단과 계획 수립을 돕고 있다.

 

이노디테크는 확보한 투자금을 AI 솔루션의 고도화와 글로벌 마케팅에 투입할 예정이다. 오는 9~10월 미국 FDA 인허가 및 유럽 CE MDR 인증 취득을 예정하고 있다. 최근 CES 2026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노디테크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보훈 대표는 “교정치료를 시작으로 28개 전체 치아를 분석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향후 예방 중심 구강 관리 및 보호장치 등 구강 건강 전 주기를 관리하는 AI 오랄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노디테크는 지난 2023년 38억원 기관 투자를 유치하고, 2025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AI임상협진지원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추천치료계획서의 94.9%가 원안으로 승인되는 등 정확하고 안정적인 투명교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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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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