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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2026 ALX’ 세미나 부산·서울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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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선택을 바꿨는가’ 연자 3인의 임상 전향 스토리 공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9월 12일과 10월 31일, 부산과 서울에서 2026년 ALX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강의가 아닙니다, 고백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일방적인 단독강연 방식을 탈피해 ‘멀티 스피커 × 패널 디스커션’ 포맷을 도입했다. 연자 3인이 각각의 핵심 토픽을 맡아 압축 강연을 진행한 후, 한자리에 모여 날카로운 질문들로 패널 토론을 벌이는 방식이다. 연자간의 치열한 논쟁과 생생한 토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의 메인타이틀인 ‘우리는 왜 선택을 바꿨는가’는 연자들의 실제 임상 전향 경험에서 착안했다. 스스로를 ‘ALX 마니아’라 부를 만큼 깊은 임상 경험을 갖춘 베테랑 임상가들이 강단에 선다. 9월 12일 부산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첫 세미나에는 허영구 대표, 최강덕 원장, 이근용 원장이, 10월 31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허영구 대표, 최강덕 원장, 박찬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부산과 서울에서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ALX 세미나는 총 3개의 핵심 토픽으로 구성된다. 각 토픽마다 ‘40분 압축 강연’ 이후 ‘20분 패널 토론’이 이어지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첫 시간에는 ‘Implant Company가 말하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구치부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 조건과 커넥션 선택의 중요성을 파헤친다. 강연 직후 연자 3인이 모여 △임플란트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왜 지금 다시 Internal Tissue Level인가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두 번째 시간에는 ‘ALX-BT’의 개발 배경과 설계 의도를 공개한다. 두 방식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자 했던 개발 철학을 전한다. △Bone Level과 Tissue Level 통합 가능성과 한계 △IT Octa vs. IS Hexa 커넥션 선택 기준을 놓고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ALX’와 ‘SmileArch’를 활용한 식립 및 보철 전략의 변화를 제시한다. △Guided Surgery vs. Freehand, 무엇이 더 예측 가능한가 △Full-Arch 실패의 본질은 수술인가, 보철인가를 주제로 각 연자의 임상 철학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세미나의 하이라이트 무대가 될 전망이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ALX 세미나는 각자의 임상 철학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검증받는 자리”라며 “어떤 질문과 논쟁이 오갈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저녁 식사가 제공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지역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등록 인원을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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