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발간하는 치과전문 교양잡지 ‘즐거운치과생활’ 2026 가을·겨울호가 9월 발간을 앞두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편집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지부 즐거운치과생활 편집위원회(위원장 홍현경·이하 즐치)는 지난 7월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발간 예정인 가을·겨울호의 편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면서도 유익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호는 치과 상식과 구강건강 정보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는 한편, 환자와 치과의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연속성 있는 기획과 시리즈 콘텐츠를 확대해 독자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의학·건강 콘텐츠에 더해 치과계 안팎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조명하는 신규 기획을 마련한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와 치과의사 봉사단체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직업과 삶,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다양한 직업과 현장을 조명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확대해 기존 독자는 물론 일반 시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잡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치과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것.
이날 회의에서는 콘텐츠 구성과 함께 제작·발간 일정도 점검했다. 편집위원들은 각 코너별 기획과 편집 방향을 최종 조율하며 9월 발간 준비를 이어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