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7월 10일 광주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치과보철과 이경제 교수와 최민서 전공의, 강경미 치과위생사, 조선치대 원내생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남구노인복지관 이용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무료 진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앞으로도 북구노인종합복지관 등 여러 기관을 순회하며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이동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제 교수는 “어르신들께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진료를 통해 틀니 관리나 저작 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전공의와 치과위생사, 원내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진료한 경험이 환자 중심의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진료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미소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