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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치과의사회-여성치과의사회, 회원 위한 협력 보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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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3일 간담회, 주요 현안 공유 및 하반기 사업 점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7월 23일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윤은희·이하 서여치)와 간담회를 갖고 양 단체의 주요 사업과 하반기 일정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지부와 서여치 임원진이 참석해 올해 추진 사업과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대회원 사업과 학술행사 등 회무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초 제19대 집행부를 출범한 서여치는 회원 소통 강화와 학술,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회원들과의 소통을 확대했으며, SIDEX 부스 운영을 통해 역대 가장 많은 연회비 납부자를 확보하고 3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술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강나라 교수를 초청해 ‘다제 약물 시대의 치과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조영단 교수를 연자로 제2차 학술집담회를 열 예정이다.

 

회원 소식지 발송과 신규 개원의 간담회, 회원 대상 선물 발송 등 다양한 회원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증 뇌성마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집에서 정기 진료봉사를 실시하고, 굿윌스토어 자선기부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지부와 서여치는 회원 권익 향상과 혜택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회가 추진 중인 사업과 행사에 상호 협력하고, 회원 지원과 학술·봉사활동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양 회가 동반자적 관계에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조하며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며 “가능한 범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서로 도우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여치 윤은희 회장은 “양 회 모두 올해 새롭게 출범한 만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지지하고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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