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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14기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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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부터 18일, 총 15시간 실무교육 진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주최하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이 14차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지부는 간호조무사의 치과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연2회 치과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4회를 맞은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 간호조무사 및 예비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지부에서 특별제작한 교재를 제공하고, 현직 치과의사인 위원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는 만큼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양질의 실무교육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매회차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총 15시간 과정으로 준비된 이번 교육은 △치과 진료보조 개론 △치과 진료보조 실무 Ⅰ, Ⅱ △모델치과 견학 및 실습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 특강으로 구성되며,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중민·이하 보조인력특위) 위원인 서울지부 주성일·김창우 치무이사, 연제웅 정책이사, 전윤호 위원이 연자로 나선다.

 

이론교육은 간호조무사회관에서, 진료보조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모델치과 견학과 실습시간은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다.

 

이수자에게는 교육수료증이 수여되고, 치과취업을 희망할 경우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서울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긴급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3만원의 등록비가 있으나, 노쇼 방지가 목적인 만큼 모든 교육을 이수하면 전액 환급한다. 신청은 9월 9일까지 서울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본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는 회원 치과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간호조무사 자격취득 과정에서 부족한 치과교육을 보완하며 치과 취업의 문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만큼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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