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글로벌 치과 영상진단기기 기업 바텍(대표이사 황규호)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13억6,200만원, 영업이익 244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4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1억8,900만원으로 20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텍의 2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은 해외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다. 유럽 매출은 375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30.9%를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21.1% 성장하며 222억6,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과 남아메리카에서도 각각 2.7%, 7.4% 매출이 증가했다.
제품군별로 보면, 별도기준 3D 치과용 CT 매출은 421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고, 2D 엑스레이 제품은 106억7,800만원으로 14.3%, 구강 센서와 기타 제품은 193억9,600만원으로 6.7% 성장했다.
바텍은 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은 2,265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54억6,800만원으로 17.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5.7%를 기록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64억2,200만원으로 91.1% 늘었다고 설명했다.
바텍 황규호 대표이사는 “유럽과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현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왔다”면서 “환자의 편의, 치과 진단의 정확성 개선에 초점을 두고 차별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