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중국 상하이, 제남, 베이징에서 연이어 학술 행사를 개최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 이번 중국 순회 일정에는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나서 AI 기반 디지털 진단과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재생치료를 하나의 임상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Digital Minimalism’ 임상 전략을 공유하며 주요 대학병원과 의료기관, KOL과의 학술·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첫 일정인 상하이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진료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임상 방향성을 공유하고, 주요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정성민 원장은 AI 기반 CBCT를 활용한 디지털 진단과 교합 분석, bright Implant를 적용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제노스의 PN·PH 등 바이오 제품을 활용한 재생치료까지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상하이 서교중치구강병원, 메이오치과, 항저우치과병원 등 중국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현지 의료진과 디지털 진료 시스템 및 임상 프로토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중국 임상 환경에 적합한 제품 개발 방향과 공동 학술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논의하며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 접점을 확대했다.
제남에서는 ‘Digital Minimalism’을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토콜로 구체화하는 동시에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정성민 원장은 병원 원장급 의료진을 포함한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bright Implant Tissue Level를 활용한 임플란트 치료와 OSTEON™ Xeno Collagen·Collagen Graft를 활용한 GBR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제남에서는 산동제일의과대학 구강의학원과의 전략적 협력이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측은 공동 임상연구 추진과 Dentium Digital Education Center 설립, 정기 학술세미나 운영, 대학원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논의하며 교육·연구·임상을 연계한 장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대학병원을 거점으로 중국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학술·교육 기반을 확대했다.
마지막 베이징에서는 중국 북방지역 KOL을 대상으로 ‘Minimalism’의 임상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주요 공립의료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성민 원장은 ‘Minimalism Concept Seminar’에서 Short & Narrow bright Implant를 활용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와 AI 기반 TMJ·Airway Analysis를 소개하는 한편, 제노스의 PH·PN·PDRN 등 바이오 제품군을 활용한 조직 재생 프로토콜을 공유했다.
특히 덴티움의 디지털 진단 및 임플란트 솔루션과 제노스의 바이오·재생 솔루션을 연결해 진단부터 수술, 재생, 보철까지 치료 전 과정을 하나의 임상 워크플로우로 구성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Minimalism’을 개별 제품이나 기술에 국한하지 않고 실제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치료 전략으로 확장했다.
행사 이후에는 중국 대표 공립의료기관인 베이징 해방군총병원 제9의학중심을 방문해 신제품과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고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랜 기간 덴티움 제품을 사용해 온 현지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공립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학술·임상 협력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중국 순회 학술 행사는 상하이에서 현지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제남에서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구체화했으며, 베이징에서 KOL 및 공립의료기관으로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 주요 대학과 의료기관, KOL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교육·연구·임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덴티움의 디지털·임플란트 솔루션과 제노스의 바이오·재생 제품군을 연계한 통합 임상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