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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실전 중심 임플란트 수술 마스터코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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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양승민 교수 디렉터 참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9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서울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양승민 교수(삼성서울병원)가 디렉터로 나서는 임플란트 수술 마스터코스를 개강한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기를 넘어 심화 술식까지 익히고 싶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임상에서 난이도가 높은 상악동 거상술을 비롯해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Peri-implantitis 해결 방안, 즉시식립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초반에는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과정을 통해 연조직과 경조직 처치에 필요한 술식을 익히고, 이후 Sinus Surgery 과정을 통해 상악동 수술의 핵심 개념과 다양한 임상 증례를 살펴본다. 마지막에는 Peri-implantitis 해결 방안과 즉시 식립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뒤 라이브서저리로 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론과 실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도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강의 직후 실습을 진행해 배운 내용을 직접 익힐 수 있으며, 실제 조직과 유사한 Pig Jaw를 활용해 연조직 및 경조직 처치, 상악동 수술 등 다양한 술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에는 디렉터와 패컬티의 지도 아래 라이브서저리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술식을 적용하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실습 교보재를 1인 1세트씩 제공한다. 구강 구조를 정밀하게 구현한 교보재를 활용해 반복 실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술식 이해도와 숙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정은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 개개인에게 충분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디렉터와 패컬티가 임상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며 밀도 높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승민 교수는 “이번 마스터코스는 다양한 임상 경험과 수술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실습과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진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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