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스타벅스 코리아가 취약계층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 치료비 1억원을 지원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성균·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8월 5일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와 취약계층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 치료비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의 매장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2021년 개점 이후 장애인 구강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서울대치과병원에 전달한 치과 치료 기금은 총 6억원으로, 장애인 환자 227명의 치과 치료 및 수술비로 사용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 역시 희귀난치성 질환이나 중증 장애로 전신마취와 치과적 수술이 필요한 장애인 환자의 치료 및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여인성 원장은 “스타벅스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구강건강 안전망 사업이 많은 장애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