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오는 9월 10일과 10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치과의사를 위한 필러 & 보톡스 핸즈온’을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필러 & 보톡스 핸즈온은 최근 미용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도 필러와 보톡스 등 미용시술에 대한 개원가의 니즈가 상당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필러와 보톡스 시술은 단순히 미용 목적을 넘어 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 옵션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실제로 임플란트 치료와 병행한 peri-oral 필러 및 보톡스 시술은 안모 개선과 심리적 만족도까지 충족시킬 수 있음을 다양한 임상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더불어 필러를 활용한 구강 주위 볼륨 개선과 코 필러를 통한 호흡 개선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이번 핸즈온에는 조영단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오늘 배워 내일 바로 하는 필러 & 보톡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조영단 교수는 자연스러운 안면 볼륨 형성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접근법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필러의 물성 이해: 층별 적합한 물성 선택 △필러 주요 시술 부위 & 임상 팁 △보톡스 타깃 근육 및 기전 △보톡스 주요 시술 부위 & 임상 팁 등을 다룬다. 실질적 임상 팁을 제공하는 핸즈온인 만큼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의 김진만, 이상익, 박형욱, 구성영, 김민규, 문지웅, 박홍식, 윤지은 위원이 패컬티로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서울지부 곽영준 학술이사는 “갈수록 미용시술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학술위원회에서는 필러 및 보톡스를 이용한 얼굴 미용시술 연수회를 마련했다”며 “연수회를 통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필러 및 보톡스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필러 & 보톡스 핸즈온은 서울지부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60명으로 제한되는 만큼, 관심 있는 회원이라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소정의 등록비가 있다. 등록은 서울지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