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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오창옥 원장 ‘브라켓 마스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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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켓 교정, 실전으로 마스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서울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브라켓 마스터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총 10회 과정으로, 오창옥 원장이 디렉터로 나선다.

 

 

첫 회차에서는 ‘Goal of orthodontic treatment’를 통해 치료 목표를 설정하는 기본 개념을 살펴보고, 2회차에서는 세팔로 및 모델 분석을 진행함으로써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진단 과정을 먼저 짚은 뒤 실제 술식으로 넘어가게 된다.

 

오는 10월부터는 브라켓을 직접 다루는 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Bracket placement’에서는 브라켓 위치 선정과 부착을 다루고, 이어 ‘Arch wire bending’을 실습한다. 이어 11월에는 치료과정에서 활용되는 주요 술식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우선 △Bracket direct bonding △Leveling and alignment를 다루고, △Separate canine retraction △Introduction of miniscrew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치료를 마무리하는 과정과 협진에 초점을 맞춘다. 브라켓 제거에 대해 다루고, ‘Inter-disciplinary treatment’를 통해 교정 치료와 다른 진료 분야를 연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치료의 시작점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커리큘럼이라고 할 수 있다.

 

강의와 실습을 함께 배치한 것도 특징이다. 이론을 먼저 접한 뒤 곧바로 손으로 술식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내용과 실제 술식 사이의 간극을 줄였다. 참가자에게는 구강 구조를 정밀하게 구현한 1인 1세트 교보재가 제공된다.

 

이번 코스는 교보재를 활용한 반복 실습은 물론, 증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실제 환자를 진료할 때 필요한 진단과 치료계획, 술식선택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브라켓을 처음 접하는 의료진도 각 치료 단계에서 필요한 판단 기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교정 파트에서는 디지털 진단 툴을 활용한 분석과 치료 계획 등 최근 교정 진료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접하면서 기존 브라켓 교정과 디지털 교정의 연결점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 관계자는 “브라켓 마스터 코스는 이론과 실습, 디지털 진단 툴 활용을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브라켓 교정을 처음 시작하거나 투명교정에서 진료 영역을 넓히려는 치과의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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