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소아·청소년 환자의 우식 진단부터 불소도포, 복합레진 수복까지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진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솔벤텀과 아이오바이오가 오는 9월 12일 서울 오클라우드 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Protect to Restore: 불소와 복합레진의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소아·청소년 진료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임상 상황을 살펴보고, 환자의 우식 위험도와 협조도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치아를 보호(Protect)할지, 관찰(Monitor)할지, 수복(Restore)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진료실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임상 솔루션을 다룬다는 계획이다.
연자로는 강정민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소아치과)가 나선다. 강 교수는 치아우식증을 비롯해 저형성·저광화·MIH 등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치아 상태에 대한 진단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어 우식 재발과 수복 실패의 원인을 짚고, 불소의 농도가 아닌 용해성에 주목한 재광화의 새로운 기준을 살펴본다.
환자의 협조도를 고려한 불소도포 전략도 공유한다. 진료 협조를 얻기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불소도포 방법을 짚는 한편, 치아 접착과 레진 워밍 등 수복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이 치아, 지금 지켜야 할까요(Protect), 지켜봐야 할까요(Monitor), 수복해야 할까요(Restore)?’에 대한 궁금증을 다루는 자리인 만큼, 환자의 우식 위험도와 협조도를 고려해 적절한 진료 방향을 판단할 수 있도록 진단부터 불소도포, 수복까지 단계별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진료 현장에서 겪었던 고민과 궁금증을 연자와 직접 나누고, 보다 구체적인 임상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솔벤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우식 진단과 불소도포, 복합레진 수복 등 실제 진료에 필요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Solventum Dental OCC)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