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제100회 패컬티 세미나를 맞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대한치주과학회, 오스템 OIC 디렉터와 함께 특별한 학술의 장을 마련한다.
오스템은 오는 9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오스템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제100회 특집 패컬티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3월 첫 회를 시작한 오스템 ‘패컬티 세미나’는 임플란트를 비롯해 치주, 보철, 디지털, 재료 등 치과계 주요 임상 분야를 주제로 매월 진행해 온 대표적인 학술행사다. 이번 특집 세미나는 ‘100회를 넘어, 오스템임플란트와 미래로’를 대주제로 삼고, 임플란트 실패 극복부터 디지털까지 다양한 토픽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경원 원장이 좌장으로 나서는 세션1에서는 먼저 양승민 교수(삼성서울병원)가 ‘Implant Fixture Fracture:원인과 예방’을 주제로 임플란트 픽스처 파절의 주요 원인과 예방 방법을 다룬다. 이어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임플란트의 세대교체:Digital 시대, 왜 New KS 3 Implant인가’를 통해 최신 임플란트 시스템의 특징과 임상적 의미를 소개한다.
이어 세션2에서는 서울치대 허성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MS 임플란트의 다양한 응용 증례(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Deep connection과 tapered implant design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변화들:Case Review(손영휘 원장/e-좋은치과) 등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100회 특집 세미나에서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와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를 초청해 각 학회를 대표하는 연자들의 수준 높은 강연도 예정돼 있다. 이에 세션 3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마지막 단계:고령 환자에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를 이용한 구강주위 연조직 개선(오주영 교수/경희치대) △디지털 임플란트 시대에 더욱 강조되는 하악 위치의 중요성(표세욱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강연이, 세션4에서는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한 재생에서 심미까지(조영단 교수/서울치대) △예측 가능한 임플란트 안정성:초기 안정성에서 장기 성공까지(김용건 교수/경북치대) 등이 각각 다뤄질 예정이다.
각 세션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김종엽 회장과 대한치주과학회 구기태 부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오스템은 이번 행사를 통해 OIC 디렉터뿐만 아니라 학회와 임상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오스템치의학연구원 관계자는 “패컬티 세미나는 지난 100회 동안 임상의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온 학술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특집 세미나는 오스템 OIC 디렉터와 관련 학회가 함께 준비한 특별한 자리인 만큼, 다양한 임상 주제와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학술 교류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패컬티 세미나는 초청 학회와 관계없이 치과의사라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OSSTEM TV’와 오스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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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오스템임플란트치의학교육원 조인호 원장
Q. 이번 100회 특집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무엇보다 오랜 시간 임상의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해 온 치과계의 대표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오스템 디렉터 및 패컬티, 연자와 참석자 그리고 온라인 수강자들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100회 세미나는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새로운 100회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Q. 패컬티 세미나가 지켜온 가치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가치는 ‘임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과 임플란트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교류를 통해 치과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최신 지견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정 술식이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근거 중심의 학술 교류와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Q. 패컬티 세미나가 치과계에 어떤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는지? 전국 치과대학과 학회 및 학술단체가 주관이 돼 연자와 연제를 정하고 진행한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각 기관의 연구 경향과 임플란트 임상술식, 학회의 관심 분야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10년 동안 100회를 운영해 오면서 치과임플란트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보여주는 풍향계 같은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한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원장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보다 나은, 환자에게도 유익한 치료 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계속하리라 확신한다.
Q. 이번 특집 세미나에 거는 기대는? 이번 100회 특집은 치과계를 대표하는 주요 학회인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와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임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다양한 학술적 관점과 임상 경험이 한자리에서 공유됨으로써 보다 폭넓은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좋은 학술행사는 강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실제 임상에서 생기는 고민은 질문과 토론을 통해 더욱 깊이 있게 해결될 수 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연자와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자신의 임상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Q. 앞으로 패컬티 세미나가 추구하는 방향은?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발전에 발맞춰 앞으로는 디지털 임플란트를 비롯한 미래 치과의료의 핵심 분야를 지속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
최신 임상지식은 물론 미래 치과의료의 방향까지 제시하는 대표 학술행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












“치과치료의 미래를 제시하는 창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