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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2026, 꽉 채운 학술-전시 ‘흥행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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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8~20일 코엑스, 참가 혜택도 풍성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16)’가 오는 9월 19~20일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8월 25일 기준 전년대비 1,700명이 늘어난 4,000여명의 치과인이 사전등록을 마쳤고, 149개 업체 650부스 규모로 선보이는 전시회도 일찌감치 완판되는 등 GAMEX에 대한 치과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GAMEX 2026 조직위원회는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치과인의 기대감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GAMEX 2026 박인오 조직위원장은 “올해 GAMEX의 슬로건은 ‘Built on Basics’. ‘기본’을 토대로 단순한 학술교류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실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필수교육을 포함한 보수교육 이수부터 다양한 치의학 강연과 치과의사로서 필요한 교양강연 등 61개 강연과 7개 핸즈온, 포스터 전시가 준비됐다. 특히 감명환 연자의 ‘진료실 응급상황 완전 정복’ 프로그램은 일찌감치 사전등록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등록자 전원에게 전문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충분한 실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습생 6명 당 1명의 패컬티를 매칭해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GAMEX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지만 참가자 전원이 미국심장협회 공식 BLS 자격을 취득할 수 있을 정도의 내실을 기하며 치과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인오 조직위원장은 또 “올해 전시회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최대 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물론, 신흥이 4년 만에 GAMEX에 참가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면서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고급 기념품 가방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GAMEX 조직위원회는 등록한 치과의사에게 전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시상품권과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고, 풍성한 경품이벤트도 준비하는 등 더 많은 혜택을 돌려주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인오 조직위원장은 “GAMEX가 올해로 22회를 맞는다. 그동안 치과계를 대표하는 행사로서 규모가 커진 것은 물론, 11개국 13개 치과단체와 MOU를 맺는 등 국제적인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치과계의 축제뿐 아니라 글로벌 교류의 중심에 서 있다”고 밝혔다.

 

또한 “GAMEX의 성장은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학술강연과 급변하는 치과계에 적응할 수 있는 전시회를 준비했고 치과인들의 큰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전했다.

 

“경기지부 36대 집행부 첫 조직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힌 박인오 조직위원장은 “3년간 사무총장을 맡아온 경험과 노하우, 신구임원들과의 조화 속에서 치과계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기본을 토대로 내실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GAMEX 2026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치과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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