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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베트남 최대 학술무대 VIDEC서 단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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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국립치과병원과 업무협약, ‘월드 심포지엄’ 공동개최 추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베트남을 대표하는 치과 학술대회 ‘VIDEC 2026’에서 현지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 포럼을 개최하며 베트남 치과계와 학술·임상 교류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호치민시 국립치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bright CT를 기증하는 등 현지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베트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VIDEC은 베트남 치과구강악안면학회(VOSA)가 주관하는 베트남 대표 국제치과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19년의 역사를 가진 행사로, 베트남을 비롯한 국내외 치과의사와 연구자, 교육자,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임상 지견과 치과기술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VIDEC 2026은 ‘Intelligent and Sustainable Dentistry’를 주제로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호치민시 독립궁에서 개최됐으며,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치과전시회도 함께 마련됐다.

 

덴티움은 8월 27일 독립궁 다이옌룸에서 ‘2026 Dentium Ho Chi Minh Forum’을 개최했다. VIDEC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덴티움이 단독 운영한 이번 포럼에는 200명 이상의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제품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골재생,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악 임플란트 등 실제 임상에서 요구되는 주요 치료영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지견과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

 

첫 강연에는 Dr. Nguyen Ngoc Phuc(반랑치대)이 연자로 나서 골재생의 생물학적 원리부터 실제 술식에 이르기까지 GBR에 대한 임상적 접근을 다루며, 치료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공유했다. 이어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bright CT와 3D Viewer를 중심으로 진단·치료계획·수술·보철까지 연결하는 디지털 임상 접근법을 소개했다. CT를 기반으로 안면 스캔과 구강 스캔 데이터를 통합하고, Viewer의 다양한 AI 분석 기능을 활용해 TMJ, Airway, 교합평면 등 환자의 정보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실제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덴티움은 이번 일정 중 호치민시 국립치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베트남 주요 의료기관과의 장기적인 협력 기반도 구축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학술 세미나와 학술대회,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상 지식과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치과의료 분야의 교육 및 학술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덴티움은 호치민시 국립치과병원의 진료·교육·학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bright CT를 기증했다. 이를 통해 덴티움의 진보된 디지털 진단 기술을 실제 의료기관의 진료와 교육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의 협력은 일회성 협약에 그치지 않고, 오는 12월 다낭에서 개최 예정인 ‘Dentium World Symposium 2026’ 공동 개최로 이어질 예정이다.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VIDEC 전시에서도 덴티움은 현지 치과의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알렸다. 부스에서는 bright Implant부터 bright CT, Collagen Graft와 같은 Regeneration 제품군까지 폭넓은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Dentium Concepts’를 전면에 내세워 제품 자체를 넘어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Short and Narrow △Digital Minimalism △Easy Bone Graft △Sinus Simple 등 덴티움이 제안하는 다양한 임상 콘셉트를 중심으로 치료 상황에 따른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상담과 임상 적용에 대한 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학술 포럼에서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전시에서는 이를 실제 제품과 치료 콘셉트로 연결함으로써 학술과 제품, 임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줬다는 점도 이번 VIDEC에서 덴티움이 보여준 차별점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VIDEC 2026은 베트남 치과의료진과 직접 임상 지견을 나누는 동시에 현지 주요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학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치과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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