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8월 18일 부산대치과병원에 최신 구강스캐너 ‘TRIOS 6’를 도입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대치과병원 구강외과에서 교수진과 수련의, 스탭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TRIOS 6’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법을 비롯해 디오가 자체 개발한 임플란트 가이드 프로그램 ‘ECO Planning’을 연계한 디지털 워크플로가 소개됐다.
특히 구강스캐너를 통해 획득한 디지털 데이터를 실제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캔부터 진단, 치료계획 수립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유했다. 또한 의료진이 실제 진료 환경에서 스캐너와 소프트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과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TRIOS 6’ 도입을 통해 보다 정밀한 구강데이터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진료과별 디지털 워크플로를 고도화하고 임상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부터 디지털 구강스캐너를 활용해 온 보철과와 소아치과에 ‘TRIOS 6’를 추가 도입하며 디지털 진료 인프라를 더욱 강화했다. 기존 장비 운영을 통해 축적한 임상 경험에 최신 구강스캐너의 성능을 접목함으로써 진료의 정밀도와 디지털 워크플로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디오 관계자는 “이번 ‘TRIOS 6’ 도입과 교육을 통해 부산대치과병원 의료진과 디지털 진료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이 디지털 솔루션을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강스캐너와 자체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및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오는 앞으로도 대학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 현장에 최신 디지털 장비와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임상 활용 확대와 진료 환경 고도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