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대표 이정현·이하 아름)가 임플란트 중국 인허가 획득과 동시에 현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름은 지난 9월 13일 중국 항저우에서 ‘NB 임플란트 항저우 론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절강성 지역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및 현지 연자가 참여해 SES KIT를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 및 GBR 등 주요 임상 술식을 강의했으며, NB 임플란트를 비롯한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임상 적용과 제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9월 14일에는 중국 항저우 구강병원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NB 임플란트와 Master Fix, A3 밀링머신을 연계한 임플란트 및 디지털 치과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향후 아름 임플란트 및 Master Fix와 관련해 세미나 및 교육, 임상 증례와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국 내 협력 병원 및 기공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시멘트리스 보철인 ‘Master Fix’를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멘트리스 보철은 해외시장에서 임상 적용과 안정적인 보철 제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다. 아름은 자체 밀링머신과 CAM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보철 설계부터 가공까지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 보철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솔루션으로 Master Fix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아름 관계자는 이어 “중국 인허가를 시작으로 현지 파트너십과 학술 활동, 병원 협력까지 빠르게 이어지면서 아름 임플란트의 중국 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