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10월에도 구회와 함께하는 ‘2026 회원 보수교육’을 이어간다.
오는 10월 16일 갈산문화센터에서는 홍성욱 세무사(세무법인 진솔)가 치과가 활용할 수 있는 고용지원금과 세제혜택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각종 지원제도의 적용 요건과 세무처리, 통합고용세액공제 등을 함께 살펴보며 직원 채용과 인건비 지출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세무 사항을 짚을 예정이다.
27일 도봉구민회관에서는 나기원 원장(서울미르치과)이 ‘디지털 치과로의 전환’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실제 진료 과정과 인력 운용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본다. 디지털 도입에 따른 진료 효율과 업무량의 변화는 물론, 실제 치과에서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활용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까지 임상 경험을 토대로 공유한다.
29일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열리는 강서구회 교육에서는 김우성 노무사(아이엔에이노무컨설팅)가 치과 인사노무관리의 핵심을 정리한다. 근로계약과 휴일·휴가 등 직원 관리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항을 짚고, 육아휴직과 대체인력 등 치과가 활용할 수 있는 인건비 지원제도까지 함께 다룬다.
마지막 30일에는 양지병원에서 임흥식 원장(예다움치과)의 ‘비보험과 함께 하는 보험 청구 완전 정복’이 진행된다. 기본진료부터 보철, 틀니, 임플란트까지 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보험청구 기준을 폭넓게 살펴보고, 각 치료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산정 기준과 청구 요령을 정리한다.
10월 강연은 지원제도와 보험청구처럼 꼼꼼히 확인해야 할 항목부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진료와 인력 운용의 변화까지 폭넓게 다뤄, 회원들이 치과 운영을 점검하고 필요한 실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공동교육은 11월에도 계속된다. 동작구를 시작으로 광진·성동구, 강동구, 노원구, 강남구, 용산·중구, 서초구에서 보험청구와 인사노무 등을 주제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병원경영특위는 보험·노무·경영 등 개원가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한 교육을 통해 치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꾸준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