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이하 조선치대) 제25대 학장에 유상준 신임학장이 취임했다. 조선치대는 지난 9월 9일 제24대 김희중 학장 이임식 및 제25대 유상준 학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유상준 신임학장은 취임을 맞아 학생 교육을 중심으로 치과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치의학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조선치대는 1974년 첫 신입생 입학 이후 반세기 동안 치의학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이어왔다. 유 학장은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며, ‘글로벌 Top-tier 스마트 치과대학’을 목표로 제3기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발전계획은 교육과 연구, 사회적 공헌, 글로벌화를 주요 축으로 한다. 특히 대내외적인 치의학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교육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혁신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임상·학습 환경을 구축해 창의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치의학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학생 및 교직원과의 소통도 강조했다. 학생들의 성취와 성장을 대학 발전의 핵심으로 두고 교직원이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교육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유상준 학장은 “학생 교육에 모든 역량과 정성을 집중하겠다”며 “혁신적인 교육 커리큘럼 도입과 최적의 임상·학습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미래 치의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성취와 성공이 곧 조선치대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