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서울포럼을 시작으로 제주, 대전, 부산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다음달 1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리는 서울포럼은 ‘Faster, Easier and Better Patient-focused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김종철·박휘웅·이대희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김종철 원장은 치과계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김 원장은 현재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분석하고 미래의 발전될 모습과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박휘웅 원장은 ‘환자와 치과의사를 행복하게 하는 무치악 수복’을 주제로 자신의 노하우를 전한다. 서울포럼의 마지막은 이대희 원장이 장식한다. 이 원장은 ‘In visible things at first in im plant surgery’를 중심으로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공유한다. 이후에는 △5월 9일 제주포럼 △5월 30일 대전포럼 △ 6월 27일 부산포럼이 예정돼 있다. ◇ 문의 : 02-3014-7842김희수 기자 G@sda.or.kr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시행령(이하 의기법)에 따른 행위 분류표를 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복지부는 지난 1월 11차에 걸친 TF에서 도출된 안을 그대로 확정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이하 치위협),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로 전달했다. 분류표는 업무법위 법적 보장을 요구한 간무협과 일부 내용 수정을 요청하던 치위협의 의견이 모두 반영되지 않았지만, 의기법 계도기간 종료 후 직역별 업무구분에 고민해 온 개원가에서는 현행법 준수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전망이다. 확정된 행위 분류안을 살펴보면 치석 등 침착물 제거, 불소 도포, 임시 충전, 임시 부착물 장착, 부착물 제거, 치아 본뜨기, 교정용 호선의 장착·제거, 구내 진단용 방사선 촬영 등 8개 업무영역을 세분화해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를 명시했다. 치아본뜨기의 경우 △트레이 시적 △인상재료 혼합 등 준비 △치아본뜨기 △초기경화 후 트레이 유지 △트레이 제거 등으로 업무를 세분화하고 치아본뜨기 이외는 간호조무사가 할 수 있도록 업무범위를 조율했다. 또 구내 진단용 방사선 촬영 업무의 경우 방사선 촬영을 제외한 필름 고정과 방사선 사진현상 및 정착 등을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조선경·이하 서여치)가 지난 12일 팔래스호텔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이지나 회장과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부회장을 비롯해 서여치 회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조선경 집행부가 추진한 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평가와 2015년 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조선경 회장은 “진료와 가사 등 바쁜 생활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존에 진행하던 봉사와 가을기행 등 다양한 행사는 물론 회원에게 다가가는 회무를 펼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총회 후에는 이자윤 교수(백석예술대)가 ‘봄의 향기와 여인의 향기, 그리고 와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서여치는 다음달 4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하루에 끝내는 턱관절 완전 정복 세미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영재·이하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이 고가의 치료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감으로 치과치료 이용기회를 제약받는 장애인을 위해 2015년부터 치과진료비 감면율을 상향했다. 이번 확대로 서울시 거주 장애인은 감면혜택이 20%에서 30%로 확대됐다. 김영재 원장은 “서울시 거주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비 부담 완화 및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감면혜택 확대가 장애인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지난달 16일 10주년 기념식에서 ‘장애인의 평생을 함께하는 최고의 치과병원’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장애인의 일생을 함께하는 토탈케어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공공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진료범위를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의 : 02-2282-0001김희수 기자G@sda.or.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치과간호조무사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위원장 곽지연)가 지난 18일에도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복지부 앞 1인 시위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간무협 곽지연 비대위원장은 “1인 시위에 참여하겠다는 문의가 많다”며 “복지부가 제도 개선 TF 구성을 약속할 때까지 1인 시위는 끊이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한편, 간무협은 홈페이지에 비대위 페이지를 개설하고 온라인 서명운동과 치과위생사 의료법 위반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수관)과 치과재료·의료기기 전문기업 티비엠(대표 정재웅)이 지난 11일 ‘전복패각 유래 치과의료용 합성골 이식재 관련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원장 임광수·이하 KIMST)의 RD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이전된 기술은 해양수산 폐기물인 전복 패각으로부터 화학적 전환공정을 통해 골이식재를 생산하는 기술로, 생물학적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경제적인 합성골 이식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복 패각의 98%가 합성골 이식재를 구성하는 바이오세라믹의 주합성 원료(탄산칼슘)로, 상용화 시 전복양식 과정에서 배출돼 해양환경 오염원으로 인식되던 전복패각을 친환경 골이식재 원료로 재활용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노릴 수 있다.KIMST 관계자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골이식재 시장에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경제성이 높은 국산 제품이 생산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연구성과가 산업체에 보다 효과적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 분야 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희수 기자G@sda.or.kr
신원덴탈이 강력한 파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임플란트메드 SI-923을 보상판매한다. 제3세대 임플란트 엔진인 임플란트메드 SI-923은 간단하고 편리한 조작법은 물론, 4만rpm 스피드와 70N㎝ 힘을 가진 강력한 모터를 장착했다. 신원덴탈 측은 “70N㎝의 강력한 토크는 동급 최고사양”이라고 강조했다. 또 Automatic thread cutter 기능을 탑재해 임플란트 식립 전 최소의 힘과 압력으로 Tapping이 가능하다. 또 3세대 임플란트 엔진인 만큼 그간 개원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솔루션이 더욱 완벽해졌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솔루션은 별도의 학습 없이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오래 사용해도 피로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술자의 편의에 맞춰 제작됐다. 신원덴탈은 보상판매를 통해 기존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임플란트메드 SI-923 구입 시 일정금액을 보상한다. 특히 신원덴탈 자사 구형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임플란트 엔진도 모두 보상해줘 혜택대상을 넓혔다. 보상이벤트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신원덴탈 측은 “동급 최강의 강력한 모터와 안전하고 손쉬운 제어로 개원가의 굿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문의 : 1577-0023김
‘2015년 치아의 날’ 행사의 큰 그림이 그려졌다. 지난 10일 열린 치아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대영 부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치아의 날 운영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거듭했다. 올해 치아의 날은 다문화 및 새터민 대상 무료 진료 등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중·고등학생 대상 UCC공모전을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치아의 날 기념 UCC 공모전은 치아의 날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학생들은 직접 UCC를 제작하면서 치아의 날의 의미와 취지를 되새기고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UCC공모전은 치아의 날 홍보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6월 진행되는 치아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작품을 시상하고 상영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통로를 통해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서울지역 전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최대영 부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높은 효과를 기대한다”며 “남은 기간동안
120개국에 수출하는 엔도전문기업 다이아덴트의 근관충전 시스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다이아덴트의 국내 총판 엔덴탈(대표 강학병)은 최근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빠르고 쉬운 근관충전 시스템으로 유명한 ‘Dia Pen’과 ‘Dia Gun’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무선 열연화 수직가압용 근관충전기 Dia-Pen과 무선 열연화 Backfill용 근관충전기 Dia-Gun은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온도에 도달함으로써 시술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Dia-Gun의 경우 200℃까지의 도달 시간이 25초 이내다. 두 제품을 함께 구입할 경우 약 40% 할인된 가격인 240만원에 제공한다. 또 5초 광중합기로 불리는 D-Lux와 Dia Kondensor 2개도 추가로 증정된다. 추가 증정품의 판매가만 70만원이 넘는다. 특히 무선 LED 광중합기 D-Lux는 1,600mW/㎠의 고출력으로 진료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고속배터리 충전방식으로 1시간 30분 이내에 완충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문의 : 02-2038-8646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대치의학대학원(원장 이재일)이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관악캠퍼스에서 ‘SNU PENN GLOBAL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관악캠퍼스 및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준공기념 심포지엄으로 준비, 새롭게 문을 연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LIFETIME TEETH(Natural teeth VS Implants)’를 대주제로 자연치의 보존과 임플란트 식립의 장점과 선택 기준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백승호 교수(서울치대 치과보존과)는 “펜실베니아대학과는 꾸준한 학술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펜실베니아 심포지엄에서 이 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자는 요청이 있어 심포지엄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글로벌 심포지엄으로 진행되는 만큼 펜실베니아대학교 치과대학 Denis Kinane 학장을 비롯해 교수진도 직접 연자로 참여해 해외지견과 미국 치과계 현실을 전달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첫 날인 오는 28일에는 ‘Basic Science in implant endo’를 소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박주철 교수(서울대 세포 및 발생생물학과)와 한승현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신승철·이하 구보협)가 지난 7일 제4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문환 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안정적인 회무 운영을 위해 2012년부터 차기회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구보협은 이번 총회에서 신승철 회장에 이어 구보협을 이끌 차기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정문환 부회장은 만장일치로 2017년부터 구보협을 이끌게 될 차기회장으로 당선됐다. 정 차기회장은 “신승철 회장을 도와 구보협 발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준비하겠다”고 전했다.구보협은 이날 총회에 앞서 해외 구강보건 현황을 전해들을 수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최근 MOU를 맺은 몽골과 인도네시아 관계자가 연자로 나서 해당 국가의 구강보건 실태와 사업을 소개했다. 또 보건복지부 류근혁 건강정책국장이 ‘한국의 보건정책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국의 실정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는 기업후원 없이도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구강보건 예방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이월금 일부를 적립하는 적립금 회계 신설을 결의했다. 따라서 구강보건사업이 기업후원이 아닌 구보협 독자적인 예산으로 진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졌다. 이외에도 구강보건 교육자
뉴밀레니엄 아카데미(회장 김현종)가 통합 연수회를 준비 중이다. 지난 1일부터 뉴밀레니엄 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는 김현종 회장은 전문지 기자들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사업방향을 소개했다. 김현종 회장은 “뉴밀레니엄은 지난해 총회에서 임플란트를 벗어나 다양한 임상지견을 나누는 아카데미로 거듭났다”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새내기 치과의사를 위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뉴밀레니엄 아카데미는 명칭을 변경한 만큼 임플란트는 물론 개원가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망라했다. 현란한 테크닉보다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지견을 중심으로 연수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연수회는 기본적인 임상을 정리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지며 총의치와 발치, 보존·치주 보험진료 등 실제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 회장은 “임상 트렌드는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강연에서는 그 이유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다”며 “트렌드 소개 및 변화 이유도 함께 다뤄 스스로 진료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 뉴밀레니엄 아카데미는 새내기 치과의사들이 성공적으로 치과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1:1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수술 없는 새로운 악교정법을 소개하고 있는 한턱관절·교정연구회(회장 한만형)가 지난 7일 TP기공소에서 공개강연을 진행했다. 한턱관절·교정연수회는 이번 공개강연에서도 서서 강연을 듣는 참가자가 속출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턱관절 치료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소개한 이번 공개강연은 한만형 회장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한만형 회장은 ‘치과의사는 위대하다’를 주제로 치과치료, 특히 교합이 전신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한 회장은 “교합의 시작은 턱관절”이라며 “교합이 정확하면 그로 인해 발생한 전신질환 역시 해결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또 “치과의사도 입 속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전신을 다루는 의사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태준 원장이 ‘입체 두경부 해부학’을, 홍종대 원장이 ‘치아, 턱관절, 척추의 3각 관계’를 주제로 강연해 전신질환과 턱관절의 연관성에 대한 다양한 근거들을 제시했다. 강연의 대미는 한만형 회장이 장식했다. ‘두개동설’을 바탕으로 한 4D교정을 강연했다. 한 회장은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교정치료와 턱관절 그리고 두개골이 모두 하나로 연결돼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턱관절·교정연구회 6기 본강연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4일 열린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 치무위원회에서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시행령(이하 의기법)과 학생치과주치의사업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기법에 대한 다양한 개원가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위원들은 의기법 유예기간과 계도기간 등 수년의 시간이 있었음에도 이러한 논란이 해결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또 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언제든 고소·고발에 휩싸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개원가에 팽배하다”며 “미국 등 치과보조인력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가의 사례를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최근 10개구로 확대시행 된 서울 학생치과주치의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성남 치무이사는 “최대한 많은 구에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공모형식으로 진행했다”며 “신청학교에서만 진행되는 만큼 높은 관심으로 효과가 더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구강보건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사업구 확대에 노력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학생 1인당 4만원의 구강건강 관리비에 통상수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인상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