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가 오는 6월 1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Beyond Dentistry’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과의사의 영역 확장: Facial Aesthetics와 TMD 프롤로테라피’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세미나는 △미용 보톡스 △PDO 실리프팅 △스킨부스터 △LDM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등 5가지 핵심 술식으로 알차게 채워진다. 강연은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과 임석균 원장(일산 우리치과)가 진행한다. 오전에는 윤현옥 원장이 ‘배워서 바로 할 수 있는 쉽고 안전한 미용술식 5가지’를 주제 로 미용 보톡스, PDRN 주사, 실리프팅, 마이크로웨이브, 스킨부스터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어 임석균 원장은 미용시술을 시작하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림프 배농·위코우노·미백 등을 포함한 피부미용 술식부터 캐뉼라, PDO(녹는 실) 성형 및 필러, 윤곽주사 등 임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테크닉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세션은 ‘실전 Live & Hands on’으로, TMD 프롤로테라피, PDO & 보톡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오는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 제1·2전시장과 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을 개최한다. 개최를 두 달여 앞둔 지난 5월 13일 DV World Seoul 김양수 조직위원장을 만나 이번 행사의 방향과 학술 구성, DV World Seoul만의 차별화 포인트 등을 들어봤다. 이번 DV World Seoul의 대주제는 ‘DV 임상 가이드북’이다. 이와 관련해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기존처럼 단순한 슬로건 형식보다는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하나의 가이드북처럼 담아보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연자들에게도 단순한 증례 소개보다는 실제 임상에서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달라고 부탁했다.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고 돌아갈 때 큰 도움이 됐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V World Seoul은 총 4개의 학술강연장으로 구성된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 임상을 폭넓게 다룬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조직위원이 실제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와 최신 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디지털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전자차트 도입 사업을 시행한다. 서울지부 병원경영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병원경영특위)는 전회원을 대상으로 ‘2026 전자차트 도입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회원들의 경영 효율성과 진료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오스템임플란트의 ‘OneClick 전자차트’와 덴탑정보기술의 ‘i-Pro 전자차트’다. 두 업체 모두 전산 환경 방문 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며, 신규 도입 회원들의 원활한 전자차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오스템은 OneClick 계약 회원에게 24개월 사용료를 무상 제공하며, 기존 청구프로그램 전환 사용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덴탑정보기술은 프로그램 설치와 적응을 위한 고객지원 인력의 현장 지원과 함께 모바일 태블릿 2대를 무상 제공하고, 기존 i-Pro 사용 치과에도 버전 업그레이드 혜택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서울지부 전회원으로, 권리정지 회원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이 진행될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집필위원으로 합류해 「법률칼럼」을 연재하게 된 변호사 손정구입니다. 저는 2011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의료법과 의료행정법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오면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행정법 전공), 현재는 변호사와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약 15년 동안 봉직의를 거쳐 1인 치과 대표원장, 2인 공동대표원장 등 다양한 형태의 치과 운영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법률적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자세로, 치과 진료 현장과 밀접한 법률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 보겠습니다. “행정법은 무엇을 하는 법인가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한다. 형사·민사법은 익숙하지만 행정법은 다소 생소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행정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주체와 국민 사이의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법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의료 분야를 예로 들면 의료기관의 개설부터 운영, 지도·감독, 그리고 폐업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와 각종 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 5개 지역 치과의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영남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YESDEX 2026)’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경주 HICO에서 개최된다. 2012년 시작된 YESDEX는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지방을 대표하는 대회로 탄탄하게 성장해왔다. YESDEX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30일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준비사항을 알렸다. 더욱 풍성해진 학술대회는 53개의 학술강연과 핸즈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미래-융합-실전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AI와 디지털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상에 접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타과와의 협진-환자 분쟁까지 전문적으로 살펴볼 융합강연에는 의사와 법조인 등이 연자로 나서며, 실전 능력을 높여주는 핸즈온 또한 턱관절 보톡스, 미용주사,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통합돌봄시대를 맞아 방문치과진료 강연도 배정했다. 치과기자재전시회는 120개 업체 420부스 유치를 목표로 달리고 있다. 경주 APEC을 계기로 전시장이 증축되면서 편리한 동선, 더욱 스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제9회 I.DE.A 포럼을 개최했다. I.DE.A 포럼은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자로 치과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긍정적 혁신을 가져오고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I.DE.A)를 모으기 위해 지난 2017년 출범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스가 지난 10여년간 한국에서 이어온 I.DE.A 포럼의 교육 콘텐츠와 운영 경험을 중국시장에 맞춰 확장한 첫 해외 개최 사례다. 행사는 중국 화인심미학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5월 21일 메인 포럼과 5월 22~23일 핸즈온으로 구성됐다. 올해 중국 I.DE.A 포럼의 대주제는 ‘치과 심미 세라믹 재료의 세대 교체와 혁신’. 특히 치과계 최대 이슈인 ‘전치부 최소삭제를 기반으로 한 올세라믹 심미 라미네이트 비니어 수복’을 핵심으로, 임상과 기공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심미 수복 전략을 공유했다. 5월 21일 포럼에는 미국,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연자 4명이 참여해 새로운 세라믹 재료, 기공 관점의 재현성 있는 심미 수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턱관절협회(회장 황진혁)가 ‘진료실에서 바로 쓰는 턱관절 핵심 술식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3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손에 남는 임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턱관절협회는 “TMD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진료실에서 적극적인 치료는 망설이고 있다”면서 “일반적인 강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핸즈온을 통해 진료 프로토콜을 완성하는 세미나”라고 밝혔다. 황진혁 회장(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의 ‘수면이갈이를 검사하기 위한 웨어러블 근전도 장치의 실제적 사용과 실습’을 시작으로 △턱관절 얼굴모형을 이용한 턱관절강세정술 기초 실습(박주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 △턱관절질환 치료를 위한 저작근 보톡스 주사요법 및 실습(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 △턱관절을 위한 주사치료, 증식치료 프로토콕 및 실습(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턱관절 환자를 위한 개구운동 및 물리치료(신영민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턱관절 환자 보험청구 및 차트작성의 실제와 실습(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 등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강연과 실습을 완비한 세미나로, 참석자들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5월 18일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Tissue Management Master Course’를 개최했다. 이번 코스는 Soft Tissue Augmentation, Filler & Botox, Bone Graft 및 GBR 등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는 조영단 교수(서울치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 김민준 교수(하버드치대),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가 연자로 참여해 연조직 증대부터 골재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각 강연에서는 덴티움의 bright Implant를 비롯해 OSTEON™ Xeno Collagen, Collagen Graft x1D, MONALISA Filler 등 주요 제품을 증례 기반으로 소개하며, 임상 활용성과 적용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영단 교수가 MONALISA Filler와 Collagen Graft를 활용한 Soft Tissue Augmentation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임플란트 및 치주 치료 이후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IMPLANT LEVEL UP COURSE’ 2주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는 조용석·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참여하는 실전 중심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5주에 걸쳐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순 술식 전달을 넘어 임상에서 마주하는 변수와 의사결정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2주차 세미나는 고난도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상악동 골증강술과 합병증 관리, Bleeding control 및 Bone heating 대응, 신경 손상 예방 전략, Peri-implantitis 케이스 해결 방안 등 실제 임상에서 빈번히 접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상악 전치부 및 상악동 임플란트 식립 핸즈온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의 연결성을 높였다. 세미나에서는 실제 증례를 기반으로 술식 선택 과정과 실패 대응 전략, 임상 판단 포인트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임상 역량 향상에 집중했다.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단계별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이어지는 3주차에서는 골증강술과 연조직 관리, GBR 및 r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보류되자 의료기사단체와 보건의료 수요자 단체들이 거리로 나와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를 비롯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이하 의기총) 소속 단체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14개 보건의료·수요자 단체는 지난 5월 25일 광화문과 강남구 일대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즉각 통과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결정된 데 따른 것으로,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전국 의료기사와 관련 학과 학생, 노인·장애인·사회복지 수요자 단체 회원 등 약 1,2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행 의료기사법상 ‘의사의 지도’ 규정으로 인해 방문재활과 방문구강관리 등 원외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있다면서, 의료기사 업무 근거를 의사의 ‘지도’에서 ‘처방’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의료기사법 개정 없이 통합돌봄 완성 없다’, ‘건강한 노후의 시작, 어르신 방문구강관리 법적으로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이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생리식염수 기반 수중 방전 플라즈마(UDP)를 활용한 근관 세척의 장기 임상 결과가 SIDEX 2026에서 공개됐다. 한림대성심병원 치과 김영희 교수 연구팀은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비수술적 근관치료에 적용한 UDP 세척법의 12개월 이상 장기 임상 및 방사선학적 예후를 평가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근관 세척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기반 프로토콜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연구팀은 덴토리의 ‘PLAZEN RCTⓇ’를 활용해 생리식염수 기반 UDP 세척 프로토콜의 장기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연구에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치료받은 환자 134명, 총 186개 치아가 포함됐다. 연구팀은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30개월까지 추적 관찰을 진행하며 치근단 지수(PAI)와 임상 증상 개선 여부를 분석했다. 시험군에는 NaOCl을 사용하지 않고 생리식염수와 UDP 기기만을 적용한 표준 프로토콜이 사용됐다. 연구 결과 UDP 세척법을 적용한 환자군은 방사선학적 병소 치유 상태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니쉬는 지난 5월 28일 이번 투자 유치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는 1,500억원으로 평가됐으며, VIG파트너스는 지분 20%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최근 헬스케어 및 에스테틱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온 VIG파트너스가 자연치아 보존과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주목하고, 미니쉬의 초정밀 가공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설립된 미니쉬는 손상된 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복구하는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프로바이더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예방과 복구, 안티에이징을 아우르는 진료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한편 재료와 장비, IT 솔루션 개발 등 치료 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니쉬 치료가 가능한 프로바이더 치과는 일본 53곳, 한국 44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싱가포르 1곳 등 총 108곳이다. 미니쉬 누적 임상 케이스는 22만여건에 달하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22년간 서울 한 병원에 자해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4,452명이었다. 그중 24세 이하가 1,445명이었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1983년 겨울방학이 끝나가던 어느 날 날카로운 사이렌 소리가 전 국민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정규 방송이 중단되고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라는 다급한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북한 이웅평 소령이 미그-19 전투기를 몰고 귀순했다. 당장이라도 전쟁이 터질 것 같은 공포 속에서 서울 시내는 완전히 마비되었다. 강북에서 강남으로 가기 위해 한강 다리로 몰려든 차량과 인파로 인해 서울 교통은 마비되었고, 그날 한강을 건너 강남으로 넘어간 사람은 거의 없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전화통화도 모두 불통이었다. 서울시민은 처음 고립을 경험했다. 이 극적인 사건은 정치·군사적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 나비효과가 지금도 강남에 이어지고 있다. 그날 이후 강북의 부자들이 강남으로 이사 가기 시작했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진짜 부자들은 모두 강북에 살았다. 권력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종로, 성북동, 한남동 등이 그들의 터전이었다. 당시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던 강남은 그저 흙먼지 날리는 거대한 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지난 5월 27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행 수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도수치료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라며 “실손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관리급여 강행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6월 중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을 위한 고시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협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가 적용될 것을 우려, 정부의 독단적 결정이 국민의 치료 선택권과 의료 접근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의료현장의 지속가능성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나선 것. 의협 측은 “정부는 비급여 관리 강화와 실손보험 손해율 안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현재 논의되는 방안은 ‘급여화’라는 허울 좋은 이름 뒤에 숨은 ‘치료통제정책’에 불과하다”고 규정했다. 특히 현재 거론되는 수가 수준은 실제 의료현장의 관행수가에 현저히 미치지 못해 치료에 투입되는 시간·인력·시설 비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95%라는 기형적으로 높은 본인부담률까지 적용된다면 환자의 실질적인 부담은 줄어들지 않고, 결국 환자와 의료기관 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6월 서울·부산·대전에서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2026 Full Arch Staff Boot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Beyond All on X’를 타이틀로 △6월 13일 서울 △6월 20일 부산 △6월 27일 대전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Full Arch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부터 트러블 슈팅, 상담 전략까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미나 직후 ‘Full Arch 핸즈온’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상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Full Arch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 세미나는 6월 13일 마곡에 위치한 디오 R&D 연구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Full Arch A to Z Process △Full Arch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 △Full Arch 트러블 슈팅 순으로 구성됐다. 이어 부산 세미나는 6월 20일 해운대에 위치한 디오 신관 3층에서 개최되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