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goods & Hot products in SIDEX 2016] 올인원바이오

2016.03.24 13:25:08 제676호

부스번호 C-169, 170

‘큐레이 590’, ‘큐스캔 29’ 파격할인 패키지 ‘이목집중’
올인원바이오, 풍성한 이벤트로 관람객 몰이 나서



(주)올인원바이오가 SIDEX 2016을 맞아 파격적인 가격 할인 패키지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을 찾아온다.


신개념 진단시스템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올인원바이오가 올해 첫 해외수출에 나선 것을 기념해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핵심 주력제품인 큐레이와 큐스캔을 중심으로 한 패키지로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가격부담으로 망설였던 치과의사라면, 이번 SIDEX가 절호의 찬스다.


가격부담 ‘확’ 낮춘 특별한 특판 이벤트

먼저 ‘큐레이 590패키지’는 큐레이캠, 큐레이펜, 큐레이뷰 등 3가지 제품을 하나로 묶었다. 전악 촬영이 유리하면서도 간편하고 실속있는 큐레이 진단장비인 큐레이캠(Qraycam), 구내 큐레이 촬영에 적합한 구강카메라형 진단장비인 큐레이펜(Qraypen), 그리고 쉽고 빠르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큐레이 진단장비인 큐레이뷰(Qrayview를 모두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구성이다. 무엇보다 750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590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다.


큐스캔 2개와 큐박스가 포함된 ‘큐스캔 29패키지’도 주목받고 있다. 큐스캔은 치과는 물론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플라그를 확인할 수 있는 셀프 구강형광검사기. 큐박스는 주변을 빛을 차단해 큐스캔으로 보다 선명하게 플라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큐스캔 29패키지’는 40만원 상당의 제품을 29만원에 판매하는 파격 이벤트로 대중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인원바이오 관계자는 “작년부터 진행돼온 해외수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성과는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국내 치과병의원 유저 덕분이라는 생각으로 감사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 “가격부담 없이 치과에 큐레이 진당장비 풀 라인업을 갖출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진단 시스템 도입, 환자 신뢰도 제고 디딤돌
치과계는 물론 환자들의 관심도 갈수록 예방 및 진단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의과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진단기기를 갖추고,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면 환자 동의율을 높이고 진료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실제로 치과계 내부에서도 교정, 임플란트에 집중되던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예방과 진단으로 선회하는 추세다. 진단에 있어 혁신적인 제품으로 꼽히는 큐레이는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봤을 만한 제품이다. 이러한 가운데 큐레이 시스템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는 다시 만나기 어려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인원바이오 측은 “빠르고 정확한 조기진단과 치주진료, 보철진료, 그리고 환자의 진단 및 관리를 위해서는 치아 크랙, 초기 충치, 치태 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큐레이 기능을 탑재한 장비들이 필수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큐레이 590패키지는 큐레이 기술을 병원에 도입하고자 하는 치과 병∙의원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스 방문객 모두에 선물, 활력 기대
주력제품은 물론 SIDEX 2016 관람객들을 위한 행운 이벤트도 C-169 부스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치과신문 등 전문지 광고에 실린 ‘상품교환권’을 절취해 가져오거나 사진을 찍어오면 클로르헥시딘 겔인 CH오랄겔(CHoralgel) 또는 올인원 치약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올인원바이오 부스에서 ‘더덴탈샵(www.thedentalshop.co.kr)’ 온라인 쇼핑몰에 가입하면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만 포인트를 바로 적립해주며, 올인원바이오 만능볼펜 또는 치약을 선물로 나눠준다.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빈손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올인원바이오가 신기술의 대중화, 그리고 즐거움이 커지는 이벤트로 SIDEX 2016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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