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원장이 이끌고 있는 아이스하키팀 ‘톨피도즈’가 제12회 전국아이스하키 최강전에서 성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전승의 기록을 세우며 만들어낸 쾌거였다.
한성희 원장은 지난 2001년 홍윤기·박지훈·임구영 원장 등 치과의사들이 주축이 된 톨피도즈 팀을 창설하고, 2004년에는 의정부시아이스하키협회를 창단했다. 현재도 회장으로 활동하며 전국아이스하키 최강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성희 원장이 이끌고 있는 아이스하키팀 ‘톨피도즈’가 제12회 전국아이스하키 최강전에서 성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전승의 기록을 세우며 만들어낸 쾌거였다.
한성희 원장은 지난 2001년 홍윤기·박지훈·임구영 원장 등 치과의사들이 주축이 된 톨피도즈 팀을 창설하고, 2004년에는 의정부시아이스하키협회를 창단했다. 현재도 회장으로 활동하며 전국아이스하키 최강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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