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과의사회 37대 이상복 집행부 마지막 감사

2020.03.16 13:41:31 제864호

지난 9일, 치과의사회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37대 집행부 마지막 회무감사가 지난 9일 개최됐다.

 

남승희·이준규·한재범 감사와 서울지부 회장단 및 주요 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사단은 일주일 전 사전감사를 진행하며 회무전반에 대한 꼼꼼한 검토를 이어갔다.

 

감사단은 “회장단 공약사항이 대체로 잘 지켜졌고, 임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성과도 적지 않았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서울지부는 오는 21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본 기사의 저작권은 치과신문에 있으니, 무단복제 혹은 도용을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치과의사회관 2층 / 등록번호 : 서울아53061 / 등록(발행)일자 : 2020년 5월 20일 발행인 : 강현구 / 편집인 : 최성호 / 발행처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대표번호 : 02-498-9142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