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한스코리아(대표 김한집)의 ‘Ni-Ti Brush 싹쓸이’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Ni-Ti Brush 싹쓸이’는 미국, 유럽 및 일본 등지에서 발표된 여러 논문과 각종 임상저작물 등을 통해 그 유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업체 측은 “임플란트주위염 치료에만 수십 년 경력을 보유한 각국의 Ni-Ti Brush 베테랑 유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제품”이라며 “Ni-Ti Brush 싹쓸이를 사용해본 국내외 임상가들은 ‘임플란트를 시술 및 유지관리하고 있는 임플란트 전문의들에게 매우 유익한 제품’이라는 의견에 공감하고 있다. 이는 본사에서 실시한 PMCF(Post-Market Clinical Follow-up)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발표된 문헌들을 통해서도 명확히 밝혀졌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PMCF와 동시에 진행된 PMS(Post market Surveillance)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Ni-Ti Brush 싹쓸이’를 알게 된 임상의들이 구매 결정을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과학적 증거’임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임플란트 경력 35년 베테랑 임상가는 한스코리아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논문들과 관련 자료들을 꼼꼼히 살펴본 후 구매를 결정했다고.
업체 측은 “Ni-Ti Brush 싹쓸이는 국내외 유사제품이 보유하지 못한 ‘풍부한 임상자산’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SIDEX 2020을 통해 전 세계 최저가로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현재 광고나 홍보가 아닌 주변의 권유 등으로 Ni-Ti Brush 싹쓸이를 구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는 매우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Ni-Ti Brush 싹쓸이가 국내시장에서도 그 진가를 더욱 인정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