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낭아이앤씨, ‘DV Partners’로 사명 변경

2021.06.14 10:09:30 제923호

DV 브랜드 강화, 덴탈 라이프 혁신 예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예낭아이앤씨가 DV Part ners로 사명을 변경했다. 덴탈비타민과 DV 포인트의 주체인 예낭아이앤씨의 사명을 변경해 DV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DV Partners는 ‘건강한 치과를 만드는 힘’ 덴탈비타민, 치과 인테리어 전문 플랫폼 덴탈스페이스, 덴탈세미나 사이트 운영과 샤인학술대회, ATC, SID 등 신흥의 온·오프라인 학술대회 및 전시행사를 주관한다.

 

DV는 DV World라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쿠폰 서비스를 제공, 전시의 즐거움을 높이고 전시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DV 포인트라는 고객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 유저들에게 합리적 치과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지난 3월에는 DV 치과의사 회원 수 2만5,000명을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DV Partners 관계자는 “다양한 학술행사와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덴탈 라이프의 혁신을 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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