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퍼스트’로 초기교정 해결 기대 

2021.06.28 10:01:31 제925호

인비절라인 키즈모델 선발 ‘골든타임어택’ 캠페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22일 어린이용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퍼스트’ 키즈 모델을 공개, 첫 행보로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비절라인은 어린이용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퍼스트’ 출시를 기념해 SNS 채널을 통해 키즈모델 콘테스트를 진행, 네 명의 어린이 모델을 최종 선발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모델은 남민철(13세), 김지유(10세), 이소민(10세), 윤민기(9세) 어린이로 실제 인비절라인 퍼스트로 1차 교정을 진행하고 있다. 

 

네 명 어린이들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는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공식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인비절라인은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1차 교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든타임어택 이벤트 페이지에서 만 10살이 되기 전 알아야 할 치아교정 관련 퀴즈를 10초 내에 푸는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인비절라인 관계자는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비절라인 퍼스트의 키즈모델들이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본 기사의 저작권은 치과신문에 있으니, 무단복제 혹은 도용을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치과의사회관 2층 / 등록번호 : 서울아53061 / 등록(발행)일자 : 2020년 5월 20일 발행인 : 강현구 / 편집인 : 최성호 / 발행처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대표번호 : 02-498-9142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