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이하 대구지부)가 불법 네트워크 치과 척결에 대한 의지와 희망이 담긴 성금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
지난달 25일 대구지부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장배 골프대회’ 당시 2차로 걷힌 성금 1,080만 원을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미 지난 7월 15일 1차 모금액 5,16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는 대구지부는 이번 성금 전달로 불법네트워크 치과 문제 해결이 보다 탄력을 받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2차 성금은 대구지부 임원진 및 의장단, 감사단에서 모금한 금액과 더불어 대구경북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의 후원금까지 포함돼 그 의미를 더 했다.
대구지부 박종호 회장은 “대구지부는 지난달 29일 영리법인 저지 및 불법네트워크 치과 척결을 위한 치과인의 날’을 선포하고 궐기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며 “치협과 지부의 노력과 회원들의 관심이 한데 모여 반드시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