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 25개 구회 보험이사 연석회의가 개최됐다.
지난 1일 조찬회의로 진행된 이번 연석회의는 서치 보험위원회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치과건강보험 상담코너’와 보험청구교육에 대한 홍보, 구회의 여론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치 최대영 부회장은 “보험청구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보험청구교육을 실시하고 일대일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상담코너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특히 현재 홈페이지에 구축 중인 ‘치과건강보험 상담코너’에 대해 서치 함동선 보험이사는 “갑작스런 현지조사를 받거나 이의신청이 필요한 경우, 청구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 회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달 개최된 건강보험청구교육에 대한 보고와 함께 향후 구회 보수교육 선정 시 보험청구교육을 선택해 회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도 전달됐다.
서치 한송이 보험이사는 “경기불황의 여파로 보험청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그 틈을 타 유료 강의도 많아졌지만 이로 인한 폐단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서치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교육으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회의 요청이 있을 시 한송이 보험이사가 직접 연자로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현지확인심사에 대한 안내, 부당청구 유형 및 사례에 대한 홍보, 정부의 보장성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고갔다. 구회 보험이사들은 “재료대 청구 등 소소한 부분에서 회원들이 혼돈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명확한 기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서치는 보험청구 교육과 일대일 상담 등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며 치과계 보험 파이를 늘리는 데 일조해 나갈 계획을 밝히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