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다양한 SNS에 관심집중

2016.01.18 10:16:00 제667호

임상부터 카탈로그까지 양질의 콘텐츠 제공

덴티움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이용한 동영상 서비스를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덴티움은 유투브를 통해 임플란트 등 임상 케이스를 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약 3,000명에 달하고 있으며, 동영상 구독자들은 “높은 퀄리티의 컨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고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덴티움은 현재 국내 및 해외 이용자를 위한 홈페이지는 물론,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Clinical case server 등을 운영하고 있어, 전세계 치과의사들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 최신 임상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Clinical case server에서는 다양한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운로드도 가능해 임상 동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였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다양한 수술 케이스를 볼 수 있는 ‘Clinical VOD’, 제품 사용법과 술식을 가이드 하는 △3D 애니메이션 △2D 이미지 △Hands-on VOD 그리고 제품 카탈로그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덴티움 측은 “꾸준한 관심을 보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구독자들에게 유익한 ‘데이터 공유의 장’을 만들어 주겠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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