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의 ‘보건교육사 국가자격시험 대비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치위협은 내년 2월 19일로 예정된 제3회 보건교육사 국가자격시험과 관련, 치과위생사의 보건 전문 지식 함양 및 지역사회 업무영역 확대 등을 목적으로 보건교육사 국가자격시험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11일, 17~ 18일 두 번에 걸쳐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보건학 △보건교육학 △보건법규 등의 강연이 마련됐다. 조광덴탈 세미나실에서 열린 1차 교육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 지역에서 온 회원들로 가득했으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2차 교육도 성황을 이뤘다.
치위협 관계자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를 30명으로 제한할 수 밖에 없었지만, 신청 대기자들이 제한인원을 훌쩍 넘는 등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특히 1차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의 만족감이 컸으며, 이 소식을 접한 회원들의 2차 교육 신청이 잇따랐다”고 전했다.
현재 치위협은 사이버 교육 사이트(www.kdhaedu.or.kr)를 개설, 보건교육사 시험 대비를 돕고 있으며, 향후에도 치과위생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김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