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덴(대표 정석준)이 ‘Ara Luxator’와 ‘BESTiK’를 출시 기념 특별할인가로 선보인다.
발치기구 ‘Ara Luxator’는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시 협측의 뼈 손상 없이 발치할 수 있으며, 특히 깊게 파절된 치아와 우식이 심한 치근일 경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티타늄을 코팅해 뛰어난 내마모성, 인체친화성을 자랑한다. 다양한 듀얼 엣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함께 출시된 ‘BESTiK’은 인레이, 온레이, 비니어 등 모든 보철물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강력한 끈끈이 볼이다. 특수 설계된 디스펜스로 포장돼 팁의 공기접촉을 최소화하며, 차광 효과로 팁의 건조방지 및 수명연장 효과가 있다. 아울러 볼은 최상의 인체친화적인 재질로 제작돼 보다 안전하다.
코덴은 이달 말까지 ‘Ara Luxator(정가 8만8,000원/1ea)’를 6만5,000원에, ‘BESTiK(정가 1만2,000원/1kit)’를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