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치과의사회 학술집담회 '8월 18일'

2020.07.20 14:03:56 제880호

‘적절한 치료’와 ‘최선의 치료’는?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이하 서여치)가 다음달 18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2020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보험이사인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건강보험과 의료윤리’ 강연을 펼친다. 강호덕 원장은 건강보험에서 제시하는 ‘적절한 치료’와 환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리적 관점에서 ‘최선의 치료’에 대해 여러 사례를 살펴보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학술집담회 참가자는 치협 필수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회원 1만원, 비회원 3만원에 등록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으로 마감된다.


한편 서여치는 매년 개원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본 기사의 저작권은 치과신문에 있으니, 무단복제 혹은 도용을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치과의사회관 2층 / 등록번호 : 서울아53061 / 등록(발행)일자 : 2020년 5월 20일 발행인 : 강현구 / 편집인 : 최성호 / 발행처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대표번호 : 02-498-9142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